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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9708 전쟁 중에 바친 기도 / (관련 사진 첨부) |6| 2009-09-06 지요하 21910
139707 지요하님의 글이 정치 편향적이라는 것은 누가 봐도 알 수있지요. |15| 2009-09-06 정진 88327
139705 사도직은? |3| 2009-09-06 김복희 2748
139700 로마의 재속(在俗)성녀 프란치스카(32) 2009-09-05 이현숙 1061
139697 일어나 걸어라! 2009-09-05 조기연 1321
139695 <단편 신변소설> 사랑 그것 또한 축복이더라 |7| 2009-09-05 권태하 31620
139694 제63차 천주교가두선교단 카페 선교활동을 다음과 같이 실시합니다. 2009-09-05 문명숙 811
139692 [기도처소식] 학생들이 용산참사를 널리 알려줘요 2009-09-05 강성준 24410
139701     Re:주거문화에 대한 짧은 단상. |4| 2009-09-05 이성훈 24610
139706        Re:주거문화에 대한 짧은 단상. |17| 2009-09-06 김복희 4095
139689 인간의 흔적 |3| 2009-09-05 유재천 1781
139684 세계 희귀동물 시리즈 2 |7| 2009-09-05 배봉균 2217
139683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? |2| 2009-09-05 주병순 1315
139680 신종풀루에 대한 언론 이해할수 없다 |20| 2009-09-05 문병훈 5985
139686     김복희님 오해하셨군요 |13| 2009-09-05 문병훈 4182
139676 호수와 갈대숲과 백로의 어울림 |9| 2009-09-05 배봉균 1838
139675 ... 채로 있어라. ... 대로 갚아 주겠다. |6| 2009-09-04 소순태 3734
139674 우리집꽃 |5| 2009-09-04 이청심 1816
139672 석양 (夕陽)의 자리바꿈 |4| 2009-09-04 배봉균 1685
139671 [강론] 연중 제 23주일 (홍 신부님) |1| 2009-09-04 장병찬 1372
139670 [9월 5일]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2009-09-04 장병찬 702
139669 시간도 좀 있어서 현충원을 갔습니다 |2| 2009-09-04 문병훈 2899
139667 칸나 인디카 |1| 2009-09-04 한영구 1712
139666 [기도처 소식] 정치란 국민들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는 것 |2| 2009-09-04 강성준 43710
139665 이정도 까지 일줄이야........ |9| 2009-09-04 정정숙 7290
139664 오늘은 기쁜날 |13| 2009-09-04 최종하 62820
139673     Re:안드레아님 아기천사 김 비비안나 아빠입니다. |18| 2009-09-04 김대범 45424
139663 서울에 2시나 3시에 미사가 있는 성당이 있습니까? |3| 2009-09-04 최성준 5271
139660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 |2| 2009-09-04 주병순 2068
139659 나이가 먹으면서 늘어나는 것은? |12| 2009-09-04 배지희 43314
139658 성경구절을 오남용을 하지 맙시다 |12| 2009-09-04 문병훈 4519
13965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|1| 2009-09-04 강점수 1677
139653 출발 (出發) |6| 2009-09-04 배봉균 1727
139649 노란코스모스 |1| 2009-09-03 한영구 30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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