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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2597 성모자상을 통해 묵상해 보았습니다 |4| 2013-12-10 이정임 4174
202599 2013-12-10 유재천 4104
202601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. 2013-12-10 주병순 3894
202615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 |2| 2013-12-11 주병순 2854
202616 교황 프란치스코: "여러분, 주님의 위로를 두려워 마십시오!" |6| 2013-12-11 김정숙 6194
202617 건강이 1호 갑부 |4| 2013-12-11 허정이 5504
202692 현재 추위와 질병으로 죽음에 직면한 시리아 난민들 |1| 2013-12-14 김정숙 5724
202707 교황님의 평화 메세지: II."네 아우는 어디 있느냐?"(창세기4:9) |1| 2013-12-16 김정숙 4114
202711 습관된 믿음의 방향을 바꾸어갑시다 2013-12-16 문병훈 2774
202716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? 2013-12-16 주병순 2354
202726 EWTN-TV 방송 청취 |2| 2013-12-17 소순태 3784
202731 교황님의 평화 메세지: III."그리고 너희는 모두 형제다." (마태오 2 ... |1| 2013-12-17 김정숙 4034
202734 시카고의 마술 피아노 (배꼽 분실 주의要) |2| 2013-12-17 김정숙 6154
202737 양심 2013-12-17 소순태 5874
202784 교황님의 평화 메세지: VI."경제적 측면에서의 형제애의 재발견" 2013-12-19 김정숙 3234
202785 교황님의 평화 메세지: VII."전쟁을 불식시키는 형제애" 2013-12-19 김정숙 2954
202786 교황님의 평화 메세지: VIII.형제애를 위협하는 부패와 조직적 범죄 2013-12-19 김정숙 2314
202824 교황성하께서 성탄절을 앞두고, 연일 겸손한 덕을 강조하신다 ! |1| 2013-12-22 박희찬 6414
202836 아기 예수님 잉태를 독으로 여기다 [마리아가 미운 공동체] 2013-12-22 장이수 6354
202881 복음 - 성자의, 사도들의, 그리고 평신도들의 파견/사명 |3| 2013-12-24 소순태 5904
202891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 2013-12-25 주병순 7624
202902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13-12-26 주병순 4034
202955 [기사] "넷카마를 아시나요?"…신종 범죄 주의보 2013-12-28 양종혁 9584
202968 ■ 오는 새해 가는 헌 해 |1| 2013-12-28 박윤식 8904
203034 교황 프란치스코 - 이 권고에는 교회의 사회 교리에서 발견될 수 없는 것은 ... 2013-12-31 소순태 5354
203036     아전인수 (我田引水) 2013-12-31 소순태 4494
203084 가톨릭 메신저::평화사랑 이 카페를 아시나요? |3| 2014-01-03 이정임 1,2824
203085     깨사로 다락방도 나주 기도회 |4| 2014-01-03 이정임 9607
203108 자살한 기러기 아빠, '속물'이라 비난할 수 없는 이유 |1| 2014-01-04 신성자 1,1154
203114 말씀사진 ( 이사 60,2 ) |1| 2014-01-05 황인선 5694
203119 #5 사울 임금의 통치 초기에 대한 언급 - 1사무엘 13,1 |1| 2014-01-05 소순태 5654
203165 이병철회장과 기특금 이야기 |3| 2014-01-07 신성자 9044
203170     Re:지역에서 인재를 키우는 방법 2014-01-07 신성자 31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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