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49 아일렌 죠지여사와 치유(성서의 갈증이 풀린 사람이 있습니다.) |3| 2006-12-04 최종환 1,2150
1163 화해 |4| 2008-11-15 최성문 1,2150
5336 내 몸같이? 2003-08-22 이인옥 1,2145
7280 ** 20여년 만에 되돌려 준 명함. |1| 2004-06-17 이정원 1,2143
7595 "사랑이 드러나는 모습"(7/29) |2| 2004-07-28 이철희 1,2149
11355 (360) 상팔자가 따로있나?! |6| 2005-06-21 이순의 1,2146
16193 짝사랑의 괴로움 |6| 2006-03-07 양승국 1,21421
16213     Re:짝사랑의 괴로움 2006-03-08 신성자 4481
420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8-12-16 이미경 1,21418
470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06-24 이미경 1,21415
477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07-23 이미경 1,21419
56672 6월 18일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10-06-18 노병규 1,21424
62067 2월 15일 연중 제6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1-02-15 노병규 1,21421
89368 주원준 박사님의 구약성경과 신들/ 제25회 가시 상징과 하느님 |1| 2014-05-23 이정임 1,2141
89850 ▒ - 배티 성지, 삼위일체 대축일 - 사랑이신 주님 제게 오소서! -김웅 ... |1| 2014-06-14 박명옥 1,2144
91476 그리스도의 향기//교회 묘지에 쓰인 글 |1| 2014-09-11 정선영 1,2147
96259 ♣ 4.23 목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믿음 안에서 품어주는 사랑 |1| 2015-04-22 이영숙 1,2144
97427 ♥알부자♥ 오상선 신부 2015-06-15 김종업 1,2145
104761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2016-06-07 최원석 1,2140
105767 7.29.오늘의 말씀기도-파주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이영근 아오스딩신 ... 2016-07-29 송문숙 1,2141
105892 ♣ 8.5 금/ 내 십자가를 지고 찾아가는 행복의 길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2| 2016-08-04 이영숙 1,2147
106343 8.28."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" - 이영근 아오스딩신부. 2016-08-28 송문숙 1,2140
107937 용서해 주어야 한다 |2| 2016-11-07 최원석 1,2143
108472 대림 제2주일(인권 주일. 사회 교리 주간) |6| 2016-12-04 조재형 1,2149
108771 161218 - 가해 대림 제4주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자 신부 ... |1| 2016-12-17 김진현 1,2140
110401 ■ 버리면 더 많이 얻는 믿음을 / 연중 제8주간 화요일 |3| 2017-02-28 박윤식 1,2143
110867 [살레시안 묵상] 불멸의 사랑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 2017-03-20 노병규 1,2146
115986 가난한 이들, 장애인들, 다리저는 이들, 눈먼 이들을 초대하여라 |1| 2017-11-06 최원석 1,2142
116105 #하늘땅나 8 【 참 행복 1】 “마음이 가난한 사람" 2 2017-11-11 박미라 1,2140
126646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0-6 신심활동과 단체의 다양성) 2019-01-08 김중애 1,2142
127236 먼 이국땅에 묻힌 하느님의 종 2019-02-01 강만연 1,21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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