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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7236 먼 이국땅에 묻힌 하느님의 종 2019-02-01 강만연 1,2140
127318 2.4.집으로 가족에게 돌아가 주님께서 너에게 해주신 일과 자비를 베풀어주 ... 2019-02-04 송문숙 1,2142
12794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75) ’19.3.1 ... 2019-03-01 김명준 1,2141
130933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0-2 종교의 기본구조) 2019-07-08 김중애 1,2140
133836 ■ 죽음 너머 그곳을 먼저 이곳에서 /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|2| 2019-11-14 박윤식 1,2142
134468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. 2019-12-10 주병순 1,2140
134587 ★ 너의 죄가 피처럼 붉다해도 |1| 2019-12-15 장병찬 1,2140
135060 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2020-01-03 주병순 1,2140
135968 당신 잔속에 담긴희망/끈기있는 기도 2020-02-10 김중애 1,2143
1364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29) 2020-02-29 김중애 1,2147
141833 <가난한 이들은 누구신가?> 2020-11-02 방진선 1,2140
142387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참으로 거룩한 사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0-11-24 장병찬 1,2140
145324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22) ‘21.3.17.수 |1| 2021-03-17 김명준 1,2144
1502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11) 2021-10-11 김중애 1,2146
153314 2.22.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.” - 양주 ... |2| 2022-02-21 송문숙 1,2144
153355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혹시라도 나는 존재 자체로 누군가를 죄 ... |2| 2022-02-23 박양석 1,2144
155560 매일미사/2022년 6월 8일[(녹) 연중 제10주간 수요일] |1| 2022-06-08 김중애 1,2140
156174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. |1| 2022-07-08 주병순 1,2140
157506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내 것이 다 네 것이다 2022-09-11 미카엘 1,2141
905 재림할 때에....(5, 6째줄 수정) |4| 2007-03-23 최혁주 1,2140
4120 칭찬의 말씀을 듣고 싶어요.... 2002-10-04 박미라 1,2135
4611 오늘을 지내고 2003-03-13 배기완 1,2133
4711 새 계약이란? 2003-04-06 은표순 1,2131
6645 (83)슬픔은 슬픔이다. 2004-03-12 이순의 1,21315
6646     [RE:6645] 2004-03-13 김경곤 8584
7300 성 알로이시오 - 판단은 하느님의 몫이다. 2004-06-21 박상대 1,2139
7362 거짓말 2 2004-06-30 박용귀 1,2139
7656 8월9일 야곱의 우물과 함께 (기도 부탁합니다) |4| 2004-08-09 조영숙 1,2135
8403 (복음산책) 소유와 위탁의 관계 |2| 2004-11-05 박상대 1,21310
8775 장애자가 되지 않으려면 |14| 2004-12-21 박용귀 1,21312
9128 가짜 도인 2005-01-21 박용귀 1,21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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