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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1039 한티 피정과 대구교구 순례사진 |2| 2012-09-03 정규환 3330
192592 진심으로 감사함은...네 탓이기에??? |5| 2012-10-04 조정제 3330
193884 노래 한 곡_이와 같은 때엔 |9| 2012-11-12 박영미 3330
194532 그네 타는 여인 |1| 2012-12-10 김병곤 3330
196049 고배율 망원렌즈의 위력 !! |7| 2013-02-20 배봉균 3330
196050     Re:다섯가지 성향 |1| 2013-02-20 배봉균 1140
196447 시집을 잘 간다는 것 |7| 2013-03-10 신동숙 3330
197281 서울대공원의 봄 1 |1| 2013-04-09 배봉균 3330
197923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.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. 2013-05-11 주병순 3330
198040 고위공직자들 근무중이나 출장중 금주선언해야 |3| 2013-05-17 홍석현 3330
199209 참된 경배는 경건하게 머리를 조아리는 것보다 '놀이'에 더 가까운 것이 아 ... |2| 2013-07-08 박창영 3330
199251     Re:사과나무가 나의 스승 2013-07-09 신성자 390
202373 게임 중독법 뒤에 숨어 있는 무서운 규제 |2| 2013-11-22 신성자 3333
228402 † 내가 너를 은둔시키는 이유는 내 계획을 준비시키기 위해서이다. [파우스 ... |1| 2023-07-03 장병찬 3330
5087 성당결혼식이 냉담자만들어서야... 1999-05-20 조하나 3327
8593 질문 하나.! 2000-02-10 윤동진 3320
8598     [RE:8593]자유게시판은 첨부화일의 용량제한이 있습니다. 2000-02-10 굿뉴스 760
11360 광야에서 2000-06-08 서정원 3320
12051 이해인 사랑방에 놀러 오세요~^^ 2000-07-01 황길수 3321
12059     민들레의 영토 2000-07-02 이오순 1082
12486 수도성소를 생각하세요? 2000-07-27 강은희 3320
14199 조선일보와 안티조선에 대하여 나도 한마디 2000-09-29 ｋｉｍ　　ｓｏｌａｈ 3329
14201     속시원하게 잘 읽었습니다. 2000-09-29 석영미 673
15656 [빛두레]미친사람 미치지않은사람 2000-12-14 정의구현사제단 3329
15899 두분다 이해가 되지 않네여.... 2000-12-21 이바람 3325
15907     [RE:15899]단순히 더럽히는 문제가 아닙니다... 2000-12-21 최영 1128
17978 개신교, 바로알면 전교의 길이 보인다 2001-02-22 김범석 33210
18861 종교와 종교간의 화해 2001-03-27 임덕래 3327
19210 어머니의 기도...[3] 이상한 조짐 2001-04-04 이재경 3323
20267 <20228>향기나는 황미숙자매님 2001-05-12 김영신 3328
20304 눈의 침묵을 지키십시오 2001-05-14 최영준 3323
20977 지금 우리 신부님 방송중.. 2001-06-06 박희전 3321
21612 그렇게 할수밖에 없는 이들을... 2001-06-26 이영아 3321
21816 7월3일은 부평4동 보좌 신부님의 영명축일 2001-07-02 김남석 3320
22611 이상윤 형제에게 드리는 질문 2001-07-18 곽일수 33212
22912 주위에 이런 분 게세요? 2001-07-25 요셉 332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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