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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3916 "모두 나의 아이들"(all my kids) - 인천교구 주보 제2283호 ... |2| 2014-02-08 김정자 8484
203924 대중매체 선용을 위한 기도 2014-02-08 소순태 5324
203926 124위시복시성진행상황-2014.02.08까지 진척된 내용 외 |3| 2014-02-08 소순태 8294
203947     시복(諡福)과 시성(諡聖)의 차이점 2014-02-09 소순태 3731
203932 내장산의 가을 2014-02-09 유재천 8184
203936 시복식 발표는 어떻게...아무 안내가 없는 이유는 ??? |5| 2014-02-09 최병권 1,3054
203941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123위'의 시복을 결정 |2| 2014-02-09 정규환 1,3204
203957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 2014-02-10 주병순 5754
203974 교황님: 루르드 성모님 기념일, 세계 병자의 날(2/11) 2014-02-11 김정숙 7654
203986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 2014-02-12 주병순 9094
203991 * 이상화선수의 발바닥 * |2| 2014-02-12 이현철 2,4514
204005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. |3| 2014-02-13 주병순 6724
204035 오동도, 여수 2014-02-14 유재천 8304
204037 성경 펴내는 말씀을 읽어 보았는가? |1| 2014-02-15 이정임 8804
204052 김대중도 있지만 프랭클린 루즈벨트도 있지 2014-02-15 변성재 1,0824
204069 교황 프란치스코: "주님의 어린 양" 답게... |1| 2014-02-16 김정숙 1,0234
204098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 2014-02-17 주병순 6374
204113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일기: "나는 하느님을 섬기는가?" 2014-02-17 김정숙 1,0804
204120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 2014-02-18 주병순 6214
204123 교황 프란치스코: 표징과 인내 2014-02-18 김정숙 8874
204133 바티칸: 새 추기경님들의 간단 약력 소개 |2| 2014-02-18 김정숙 1,0734
204142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. |1| 2014-02-19 주병순 9004
204155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. 2014-02-20 주병순 6334
204186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14-02-21 주병순 7074
204220 [볼만한 걸작] 활발한 갈매기.. 놀라는 왜가리.. |2| 2014-02-22 배봉균 7554
204228 추기경 회의 (Consistory 2014/2/21) 2014-02-22 김정숙 8944
204239 유머 - 어디...당신 솜씨를 한 번 봅시다...ㅇ. |1| 2014-02-23 배봉균 7124
204240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2014-02-23 주병순 5644
204274 되새 수컷 2014-02-23 배봉균 8054
204286 새추기경 직책 소개 및 주교급추기경 소개 2014-02-24 장길산 1,0984
204292 주님, 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 2014-02-24 주병순 59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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