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865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4주일)『 되찾은 아들 ... |1| 2019-03-30 김동식 1,5581
128656 안티오키아에서 온 편지 2019-03-30 박현희 1,1490
128653 오, 하느님!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|1| 2019-03-30 최원석 1,2042
128652 걸림돌과 디딤돌 2019-03-30 김중애 1,3976
128651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(제 6 일 째) 2019-03-30 김중애 1,1400
128650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2-2 신약성경에 나타난 죽음) 2019-03-30 김중애 1,2231
128649 의기소침 2019-03-30 김중애 1,3162
12864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거룩하신 분은 오직 한분, 우리 주님뿐이십니다 ... 2019-03-30 김중애 1,2644
1286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30) |1| 2019-03-30 김중애 1,8868
128646 2019년 3월 30일(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 ... 2019-03-30 김중애 1,2640
128645 아버지와 두 아들의 비유 (루가15:11- 32) 2019-03-30 김종업 2,4250
12864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904) ’19.3.3 ... 2019-03-30 김명준 1,1842
128643 참 사람 -회개, 진실, 겸손, 신의, 예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3| 2019-03-30 김명준 1,6979
128642 사순 제4주일-가장 아름다운 스토리-양승국 신부 2019-03-30 원근식 1,3366
128641 3.30.밥맛 떨어지는 사람- 반 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9-03-30 송문숙 1,5006
128640 사순 제3주간 토요일 |7| 2019-03-30 조재형 1,6089
128639 ■ 겸손하게 용서를 청하는 기도를 / 사순 제3주간 토요일 |2| 2019-03-30 박윤식 1,2334
128638 홍성남 신부, 나는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 |3| 2019-03-30 이정임 1,7067
128637 흐르는 세월에도 늙지 않은 영혼? |1| 2019-03-30 강만연 1,3391
128636 ★ 겸손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|1| 2019-03-30 장병찬 1,7820
128635 제10처 예수님께서 옷 벗김 당하심을 묵상합시다. |2| 2019-03-29 박미라 1,3870
128634 매일 새벽미사를 하는 본당이 부럽습니다. |1| 2019-03-29 강만연 1,7381
12863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위를 욕구와 최대한 일치시켜라 |3| 2019-03-29 김현아 1,9325
128632 아담의 눈으로 화와를 지었더라면( 좀 우낍니다) |1| 2019-03-29 강만연 1,2371
128631 골고타 언덕을 묵상하며 2019-03-29 강만연 1,3511
128630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 2019-03-29 주병순 1,1990
128629 † 03월 29일 1분간의 매일묵상 - (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입니다) 2019-03-29 김동식 1,6360
12862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4주일. 2019년 3월 31일) 2019-03-29 강점수 1,6234
128627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'마목정'에서 맺은 굳은 결의! |1| 2019-03-29 김시연 1,8851
128626 나는 하느님을 닮았습니다. |1| 2019-03-29 김중애 1,44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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