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8625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(제 5 일 째) 2019-03-29 김중애 1,2811
128624 놀라움의 연속 2019-03-29 김중애 1,2402
128623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2-1 구약성경에 나타난 죽음) 2019-03-29 김중애 1,0931
128622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넘고 넘어 한국 사람까지 의식하신 거) 2019-03-29 김중애 1,2123
1286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29) 2019-03-29 김중애 1,8224
128620 2019년 3월 29일(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 ... 2019-03-29 김중애 1,1340
128619 3.29.실천함으로써 완성됩니다 -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3-29 송문숙 1,3866
12861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903) ’19.3.2 ... 2019-03-29 김명준 1,0782
128617 큰 사람, 큰 계명, 큰 사랑으로 살기 -사랑의 축제인생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4| 2019-03-29 김명준 1,6637
128616 ★ 예수의 십자가를 사랑하는 사람의 수가 적음 |1| 2019-03-29 장병찬 1,3890
128614 사순 제3주간 금요일 |10| 2019-03-29 조재형 2,00214
128613 ■ 마음과 목숨을 다해 이웃을 찾아야만 / 사순 제3주간 금요일 |2| 2019-03-29 박윤식 1,2023
128612 스크랩 해 온 글, 거지와 창녀의 사랑 이야기 |2| 2019-03-29 강만연 1,4850
128609 과연 옳은 말씀이십니다. |1| 2019-03-28 최원석 1,2242
12860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결승점을 보지 말고 한 발 앞만 보라 |4| 2019-03-28 김현아 2,05311
128607 제 9 처 예수님께서 세 번째 넘어지심을 묵상합시다! |1| 2019-03-28 박미라 1,2830
128606 하느님이 주시는 복의 진정한 의미 / 송봉모 신부님 2019-03-28 이복선 1,6823
128605 신자가 수준이 높아야 훌륭한 강론을 들을 수 있다. |1| 2019-03-28 강만연 1,4161
128604 구원은 집행유예가 아니라 사면 (루가 13;6-9) |1| 2019-03-28 김종업 1,6160
128603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 2019-03-28 주병순 1,5450
12860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3주간 금요일)『 가장 ... |2| 2019-03-28 김동식 1,6741
128601 그들은 순종하지도 귀를 기울이지도 않는다 |1| 2019-03-28 최원석 1,3142
128600 좋은 것은 비밀입니다 2019-03-28 김중애 1,4766
128599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(제 4 일 째) 2019-03-28 김중애 1,2712
128598 평화의 근원 2019-03-28 김중애 1,2280
128597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2. 죽음과 준비) 2019-03-28 김중애 1,1791
128596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하느님과 못 통하니 지옥이죠!) 2019-03-28 김중애 1,3891
128595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입술만의 회개가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나는 회개 ... 2019-03-28 김중애 1,4996
1285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28) 2019-03-28 김중애 2,4975
128593 2019년 3월 28일(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) 2019-03-28 김중애 1,28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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