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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42827	이해 가능한 신비 - 윤경재 \|4\|	2009-01-11	윤경재	554	5
42845	아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\|6\|	2009-01-11	김광자	716	5
42849	하느님의 판박이 \|5\|	2009-01-12	김용대	555	5
42884	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\|10\|	2009-01-13	김광자	635	5
42885	마음을 위한 기도 ........ 이해인 수녀님 \|6\|	2009-01-13	김광자	855	5
42886	주님의 제자 \|7\|	2009-01-13	박영미	593	5
42907	마귀를 끊습니까? \|3\|	2009-01-13	김용대	835	5
42908	펌- (76) 그것도 적선이야 \|1\|	2009-01-13	이순의	561	5
42926	카파르나움에서의 하루 - 윤경재 \|3\|	2009-01-14	윤경재	573	5
42928	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1 - 송봉모 토마스 S.J. 신부님 \|1\|	2009-01-14	노병규	944	5
42941	[저녁 묵상]하느님께서 부르시면... \|2\|	2009-01-14	노병규	567	5
42965	말조심/하늘에서 오는 지혜 \|2\|	2009-01-15	박명옥	780	5
42970	(467) 하늘색 수표 \|1\|	2009-01-15	이순의	502	5
42976	어머니 발치 아래서 \|7\|	2009-01-16	박영미	452	5
42978	우리는 제대로 축하할 줄을 모른다 \|2\|	2009-01-16	김용대	437	5
42982	1월 16일 야곱의 우물- 마르 2, 1-12 묵상/ 우리 안에 주신 더 ... \|3\|	2009-01-16	권수현	557	5
42987	겨우살이 \|5\|	2009-01-16	이재복	495	5
42991	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3 - 송봉모 토마스 S.J. 신부님	2009-01-16	노병규	820	5
43003	남을 심판하지 마라 \|2\|	2009-01-16	박명옥	680	5
43017	♡ 사랑이 없으면 ♡	2009-01-17	이부영	519	5
43030	살베 레지나 \|4\|	2009-01-17	김용대	519	5
43035	사랑이 있는 곳에 하느님께서 계시도다 \|8\|	2009-01-18	박영미	560	5
43054	"영육(靈肉)의 수련" - 1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\|1\|	2009-01-18	김명준	654	5
43056	사진묵상 - 설경 \|1\|	2009-01-18	이순의	630	5
43073	영혼의 단식도 필요한 때 - 윤경재 \|2\|	2009-01-19	윤경재	711	5
43079	사진묵상 - 겨울바다 \|4\|	2009-01-19	이순의	682	5
43088	희망에게 ....... 이해인 수녀님 \|6\|	2009-01-20	김광자	660	5
43125	자식들을 우리 곁에서 해방시켜야! \|6\|	2009-01-21	유웅열	580	5
43127	1월 21일 야곱의 우물- 마르 3, 1-6 묵상/ 마음이 오그라든 환자를 ... \|4\|	2009-01-21	권수현	516	5
43131	연중 2주 수요일-하느님의 사제는? \|3\|	2009-01-21	한영희	606	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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