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3644 ♣ 4.8 금/ 마음을 열어 나누는 공생의 길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04-07 이영숙 1,2124
104162 "나를 보게 될 것이다"(5/5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5-05 신현민 1,2121
105669 ♣ 7.24 주일/ 주님의 자비를 부르는 오늘의 의인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1| 2016-07-23 이영숙 1,2126
107692 예수님의 삶 자체였던 기도 2016-10-26 김중애 1,2120
108077 2016년 11월 14일(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 주님, ... 2016-11-14 김중애 1,2120
109924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) 2017-02-07 김중애 1,2122
11081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62) '17.3.18.토. |2| 2017-03-18 김명준 1,2122
114874 시련에 맞서기 2017-09-21 김중애 1,2120
115944 171104 - 연중 제30주간 토요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2017-11-04 김진현 1,2121
117167 #하늘땅나 57 【참행복2】 “슬퍼하는 사람 2017-12-29 박미라 1,2120
127007 “손을 뻗어라.” |1| 2019-01-23 최원석 1,2122
127476 2.10.말씀기도 -"스승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" -이영근신 ... |1| 2019-02-10 송문숙 1,2121
127488 예수께서 말씀하신다 2019-02-10 박현희 1,2120
129146 십자가 죽음 2019-04-19 최원석 1,2121
1294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05-03 김명준 1,2124
130932 목적 2019-07-08 김중애 1,2121
131027 2019년 7월 12일(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. ... 2019-07-12 김중애 1,2120
131454 사람을 만나려 할 때 2019-08-01 김중애 1,2122
131635 성령이신 하느님 2019-08-10 김중애 1,2120
131885 마음이 위로받는 길 2019-08-21 김중애 1,2121
132264 ■ 내세움이 아닌 조용한 봉사로 기쁨을 /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|2| 2019-09-04 박윤식 1,2122
133113 미사 성제와 실체 변화 2019-10-11 김중애 1,2120
135044 ★ 1월 3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3일차 |1| 2020-01-03 장병찬 1,2121
1361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19) 2020-02-19 김중애 1,2128
1363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27) 2020-02-27 김중애 1,2128
137287 성경의 경고 (9)야훼께서 말라기를 시켜 이스라엘에 내리신 경고.(2) 2020-04-04 김종업 1,2120
141959 자신을 혹사하지 마라 2020-11-07 김중애 1,2121
142023 하늘 길 기도 (2495) ‘20.11.10. 화. 2020-11-10 김명준 1,2122
14202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11.관상가가 되지 맙시다 ... |2| 2020-11-10 김은경 1,2122
143567 [주님 세례 축일] 내 마음에 드는 아들.(마르1,7-11) 2021-01-10 김종업 1,21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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