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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241 |
세월호 침몰의 슬픈 얘기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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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19 |
유재천 |
970 | 4 |
205287 |
자 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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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22 |
유재천 |
650 | 4 |
205296 |
진도 앞바다 여객선 구조자, 희생자, 실종자와 그들의 부모. 형제, 친지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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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23 |
최성규 |
854 | 4 |
205302 |
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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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23 |
주병순 |
686 | 4 |
205318 |
오동나무 시리즈 15 - (특종, 순간포착) 入出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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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24 |
배봉균 |
822 | 4 |
205320 |
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에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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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24 |
주병순 |
637 | 4 |
205349 |
말씀사진 ( 요한 20,19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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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27 |
황인선 |
609 | 4 |
205356 |
■ 죽음으로부터의 진정한 자유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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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28 |
박윤식 |
661 | 4 |
205357 |
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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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28 |
주병순 |
600 | 4 |
205358 |
프란치스코 교황, 한국민 위로 “윤리적으로 새롭게 태어나길”-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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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28 |
김정숙 |
750 | 4 |
205377 |
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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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29 |
주병순 |
592 | 4 |
205395 |
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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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30 |
주병순 |
513 | 4 |
205409 |
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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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5-01 |
주병순 |
653 | 4 |
205421 |
진혼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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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5-02 |
강칠등 |
609 | 4 |
205449 |
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고백: "저는... 웁니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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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5-03 |
김정숙 |
912 | 4 |
205450 |
마약과 신경안정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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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5-03 |
문병훈 |
615 | 4 |
205451 |
주님이 도와 주셔서 좋은 선물 많이 받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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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5-03 |
김신웅 |
554 | 4 |
205457 |
우리 이야기도 들어주세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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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5-03 |
조정제 |
861 | 4 |
205476 |
..이제는 다시 물을 때다.(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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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5-06 |
임동근 |
483 | 4 |
205501 |
교회에서 한 나라와 위정자들을 위한 기도 어디로 갔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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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5-08 |
문병훈 |
1,311 | 4 |
205504 |
일용할 양식에 감사하는 강아지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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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5-08 |
김정숙 |
551 | 4 |
205506 |
간담회(懇談會)와 토론회(討論會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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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5-08 |
목을수 |
435 | 4 |
205507 |
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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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5-08 |
주병순 |
558 | 4 |
205518 |
주님과 같은 겸손함이 아직 부족 한가 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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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5-09 |
김신웅 |
597 | 4 |
205530 |
이팝나무 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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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5-10 |
이정임 |
1,196 | 4 |
205538 |
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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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5-10 |
주병순 |
571 | 4 |
205544 |
환장(換腸)과 還葬, 상제(喪制)와 喪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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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5-11 |
목을수 |
593 | 4 |
205548 |
성소 주일: 사제들은 행복한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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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5-11 |
김정숙 |
1,076 | 4 |
205563 |
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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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5-12 |
주병순 |
591 | 4 |
205586 |
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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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5-13 |
주병순 |
736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