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3452 말씀과 성체로 오시는 분!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4| 2009-02-02 박명옥 7265
43453 우리는 성령의 도우심으로 산다.(신앙체험기) |7| 2009-02-02 유웅열 5295
43456 2.2 봉헌축일 수도원종신서원 축시 |3| 2009-02-02 김연자 5645
43461 (410)기쁘고도 기쁜 날 ...+주님은 저희기도에 응답을 주신 날입니다. ... |16| 2009-02-02 김양귀 5355
43462 "봉헌의 삶" - 2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|2| 2009-02-02 김명준 5135
4347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80 2009-02-03 김명순 4305
43475 연중 4주 화요일-영적인 마라톤 |2| 2009-02-03 한영희 6075
43488 [저녁묵상] 너도 옳고 나도 옳다 2009-02-03 노병규 5695
43502 현문(賢問)과 우답(愚答) - 윤경재 |6| 2009-02-04 윤경재 4405
43518 [저녁묵상] 나를 찾는 여행 |2| 2009-02-04 노병규 5885
43520 "평생 훈련병 인생" - 2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2009-02-04 김명준 4855
43521 차 동엽 신부님의 "저희에게 주시옵소서, 간절히 청합니다. " |2| 2009-02-04 김경애 5965
43527 [오늘복음묵상] 파견 2009-02-04 노병규 5125
43540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4 - 송봉모 토마스 S.J. 신부님 2009-02-05 노병규 8165
43545 연중 4주 목요일-천국과 지옥의 차이 2009-02-05 한영희 7805
43554 최익곤 바오로님께서 선종 하셨슴을 알려드립니다. |24| 2009-02-05 김광자 7295
43579    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. |2| 2009-02-06 김숙희 2880
43562 그리스인 답게 살라! (신앙체험기) |4| 2009-02-06 유웅열 5335
43565 마당을 치우며 |5| 2009-02-06 박영미 4985
43571 이름 콤플렉스에 시달린 헤로데 - 윤경재 |4| 2009-02-06 윤경재 5675
43581 [저녁묵상]기도가 잘 되지 않을 때 |2| 2009-02-06 노병규 7125
43596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9-02-07 김광자 4535
43606 미리읽는 복음/연중 제5주일/열병으로 누워 있었는데/유광수 신부 |1| 2009-02-07 원근식 5105
43619 주님, 최익곤 바오로형제를 받아주소서... |5| 2009-02-07 신희상 4575
43627 막히고 닫힌 것을 소통해주시는 분 - 윤경재 |9| 2009-02-08 윤경재 4765
43636 "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" - 2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2009-02-08 김명준 5225
43647 그런 연인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|8| 2009-02-08 김광자 5405
4364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9-02-09 김광자 5035
4365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85 |1| 2009-02-09 김명순 4105
43659 五月의 神父님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 2009-02-09 박명옥 8175
43661 고해는 자주 할 것 / 고해를 피하는 핑계와 구실 |1| 2009-02-09 장병찬 71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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