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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6344 성경이 안 써져요. |2| 2014-06-07 이기호 6434
206345     Re:성경이 안 써져요. |1| 2014-06-07 견현순 2471
206407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2014-06-10 주병순 5924
206455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. 2014-06-12 주병순 8724
206483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. |1| 2014-06-13 주병순 1,6784
206507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아예 맹세하지 마라. 2014-06-14 주병순 6004
206515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 |1| 2014-06-16 주병순 6234
206527 정성을 다하는 삶의 모습 |1| 2014-06-18 이정임 8274
206537 제44차 세계성체대회 모습(1989년) |1| 2014-06-19 강칠등 2,0504
206538 한강 공원, 여의도 2편 |2| 2014-06-19 유재천 1,1734
206542 기도가 어렵나요? 이렇게 해보세요 |4| 2014-06-20 이정임 1,0134
206562 퀴즈 2014-06-22 이정임 7184
206572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 2014-06-23 주병순 1,0844
206613 <최근 부쩍 늘어난 國家改造論> 2014-06-29 이도희 6284
206633 딱한 처지 |1| 2014-07-03 김성준 9734
206649 흔들린 순결3- 거룩하고 소중한 성- 성모기사2014년 7월호 |1| 2014-07-04 이광호 6424
206662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|1| 2014-07-06 주병순 7134
206705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14-07-10 주병순 6884
206707 새해 첫날부터 동리이름 사라져 |1| 2014-07-10 목을수 7964
206728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. |1| 2014-07-11 주병순 5634
206732 분꽃 |5| 2014-07-11 박창영 9224
206733     할머니와 분꽃 |5| 2014-07-11 이정임 7714
206740        올해 핀 분꽃 |3| 2014-07-12 이정임 9182
206739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 |3| 2014-07-12 주병순 7964
206758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|1| 2014-07-14 주병순 6304
206759 ■ 러시아를 향한 공은 둥글다. |1| 2014-07-15 박윤식 7454
206762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 2014-07-15 주병순 8224
206781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습니다. 2014-07-16 주병순 6774
206782 시대의 변화 2014-07-16 유재천 5734
206850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2014-07-27 주병순 1,5104
206864 살기 좋은 곳 한국 |4| 2014-07-28 유재천 8684
206885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2014-07-31 주병순 6854
206888 8월이 오면 2014-08-01 강칠등 89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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