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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6894 청마는 실제로 있었나?"라더니... 2014-08-02 조정제 8974
206898 "자신의 종교를 강요 말라…" |4| 2014-08-02 임동근 1,2424
206899 말씀사진 ( 이사 55,3 ) 2014-08-03 황인선 7094
206905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2014-08-03 주병순 5964
206906 좋은 이 |2| 2014-08-03 유재천 7984
206921 평화를 위한 미사 |2| 2014-08-05 박영미 8504
206941 [상담사례] [아! 어쩌나] 261. 왜 종교전쟁이 벌어지는가|┗평화신문 ... 2014-08-08 김예숙 7674
206942 서울대교구청신관건립 ,문화홀 건립에 충격적인 장애인 차별 |2| 2014-08-08 박종태 1,0194
206952 믿음이 있으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. 2014-08-09 주병순 5684
206964 저더러 물 위로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2014-08-10 주병순 6574
206989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 2014-08-13 주병순 4534
206994 [상담사례] [아! 어쩌나] 262. 왜 열두 사도를 뽑으셨나요?|┗평화 ... 2014-08-14 김예숙 6544
206999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신부님과 이벽 성조의 순교 2014-08-14 박희찬 1,1314
207011 마치 예수님께서 재림한 듯 / 교황 프란치스코 1세 |1| 2014-08-17 강칠등 8024
207013 본당 단체들중 나이제한 두는곳 너무 한 것 아닐까요 |4| 2014-08-17 김대형 1,0954
207019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너의 재산을 팔아라.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 ... 2014-08-18 주병순 4244
207043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2014-08-20 주병순 6514
207070 아이스버킷 첼린지 |2| 2014-08-23 송동헌 6714
207073 음력의 신비 2014-08-23 유재천 1,0224
207085 한국 주교들과 만남에서,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연설 중,이벽 성조 언급 |1| 2014-08-25 박희찬 9864
207134 행복하여라, 슬퍼하는 사람들!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. 2014-08-28 김학천 8954
207167 말씀사진 ( 마태 16,24 ) |2| 2014-08-31 황인선 5654
207177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. 어떠한 ... 2014-09-01 주병순 7364
207197 너무 웃기는 얘기 하나 2014-09-04 박영진 9724
207276 모세 선교단과 예수전도단 하느님의 음성듣기 2014-09-11 이효숙 1,4184
207283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? 2014-09-12 주병순 5804
207292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"주님, 주님!" 하고 부르면서, 내가 말하는 것은 ... 2014-09-13 주병순 6074
207319 일본의 경로일(노인의 날)은? 2014-09-14 이돈희 8374
207384 말씀사진 ( 지혜 3,5 ) 2014-09-21 황인선 4664
207524 환난 중에 주를 찾음 2014-09-24 이의형 726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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