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5985 기도(2) 2020-02-11 김중애 1,2101
136663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2020-03-10 주병순 1,2100
136902 침묵의 영혼 2020-03-20 김중애 1,2101
141967 너희가 불의힌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... 2020-11-07 주병순 1,2100
142471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. (루카21,29-33) 2020-11-28 김종업 1,2100
143063 마리아의 노래 2020-12-21 김대군 1,2100
1436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11) 2021-01-11 김중애 1,2105
145595 파스카 신비를 완성하시려고 예루살렘에 입성 하시다. 2021-03-27 김대군 1,2100
145899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42) ‘21.4.6.화 2021-04-06 김명준 1,2101
150855 가정에 없어야 할 10가지 2021-11-08 김중애 1,2103
15342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눈먼 인도자를 분별하는 손쉬운 방법 |2| 2022-02-26 김 글로리아 1,2105
153643 3.9. “보라,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1| 2022-03-08 송문숙 1,2100
156629 매일미사/2022년 7월 31일 주일[(녹) 연중 제18주일] |1| 2022-07-31 김중애 1,2100
1063 성체성혈 대축일 즈음하여 |2| 2008-05-30 이현경 1,2101
1064     Re:성체성혈 대축일 즈음하여 2008-05-30 김말이 1,1840
1695 그날... |1| 2013-09-01 신희순 1,2102
7945 영적 모자 관계 Network! |1| 2004-09-15 임성호 1,2092
8568 ♣ 11월 29일 『야곱의 우물』- 말씀의 힘 ♣ |9| 2004-11-29 조영숙 1,2094
9184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 |1| 2005-01-25 노병규 1,2092
9453 조영남의 걸림돌 |2| 2005-02-14 이인옥 1,2098
9519 죽겠다!! 죽겠다!! 그리곤 살겠다!! |6| 2005-02-18 유낙양 1,2094
10117 준주성범 제3권 54장 본성과 은총의 작용이 서로 다름1~3 2005-03-26 원근식 1,2090
10698 고아들처럼 버려두지 않겠다 (부활 제 6주일) |1| 2005-04-30 이현철 1,2098
13551 불꽃처럼 살아가야겠습니다 |7| 2005-11-16 양승국 1,20920
8381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3-09-09 이미경 1,20913
91748 나에게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어떤 인상을 주셨는가? 2014-09-26 성경주 1,2095
9643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5-04-30 이미경 1,20911
10386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부활 제4주간 수요일)『 예수님의 ... |2| 2016-04-19 김동식 1,2093
105132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|6| 2016-06-27 조재형 1,2096
105367 7.8.♡♡♡ 잘왔다 편히 쉬어라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6-07-09 송문숙 1,2098
1064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04) |1| 2016-09-04 김중애 1,20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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