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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8260 진정한 사랑은 사랑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는 일이다. 2015-01-13 양명석 7124
208274 사람이 사는 것이 거기서 거기다. |2| 2015-01-15 김성준 1,0714
208290 신천지를 탈출한 사람의 증언 |1| 2015-01-17 장서림 2,4114
208308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2015-01-21 주병순 7554
208342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15-01-26 주병순 5174
208452 하직 |3| 2015-02-11 유재천 1,0834
208459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. 2015-02-12 주병순 8794
208463 예수님께서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. 2015-02-13 주병순 7764
208475 봄이 오는 길목 / 영상 2015-02-15 강칠등 1,0474
208550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기도 전에 / 김 인기 |1| 2015-03-02 김인기 6694
208551 그 오릿집, 엄청 비싼 덴가 봐! 2015-03-02 조용훈 1,0724
208600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들을 용서하지 않으면,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... 2015-03-10 주병순 7254
208616 가거라.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 2015-03-16 주병순 5364
208642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. 2015-03-22 주병순 6804
208646 서귀포 앞 바다 2015-03-23 유재천 1,1984
208675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직하 ... 2015-03-30 주병순 6564
208693 나도 덩달아 흥얼거린다. |2| 2015-04-01 양명석 8764
208723 수호천사 (Guardian Angels) 2015-04-06 이황희 1,6274
208740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. 2015-04-10 주병순 7094
208745 말씀사진 ( 요한 20,19 ) 2015-04-12 황인선 5844
208768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,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 2015-04-16 주병순 5454
208769 구원에 이르는 좁은 문, 좁은 길 |1| 2015-04-16 신인섭 8814
208785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,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... 2015-04-20 주병순 8564
208801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15-04-25 주병순 5754
208809 착한 목자 권일신 주교가 용문사에 간 까닭은? 2015-04-27 박희찬 1,4164
208812 나는 양들의 문이다. |1| 2015-04-27 주병순 8164
208842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. 2015-05-05 주병순 8514
208845 너무 빠진 거 맞네! 2015-05-06 김정자 1,2194
208849 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. 2015-05-07 주병순 8864
208858 "생명의 출산부터 바로잡자"(천주교 수원교구 월간지 외침 6월호) 2015-05-08 이광호 1,08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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