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6714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, 말씀을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. |1| 2016-09-17 주병순 1,2091
106773 ♣ 9.20 화/ 영원한 삶을 위해 죽음을 선택하는 신앙의 역설 - 기 프 ... 2016-09-19 이영숙 1,2094
107352 ■ 하느님 말씀을 지키는 이들이 더 행복 /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|1| 2016-10-08 박윤식 1,2093
108152 11.18." 나의 집은 기도 하는 집이라 불릴~ " -파주 올리베따노 ... |2| 2016-11-18 송문숙 1,2091
110545 2017년 3월 6일(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 ... |1| 2017-03-06 김중애 1,2091
110617 2017년 3월 9일(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.) |1| 2017-03-09 김중애 1,2091
115588 ♣ 10.21 토/ 내 안의 성령께 모두를 맡기며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7-10-20 이영숙 1,2096
11569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83) '17.10.25. 수 ... |1| 2017-10-25 김명준 1,2094
115755 2017년 10월 28일 토요일[성 시몬과 성 유다(타대오) 사도 축일] |2| 2017-10-27 박미라 1,2091
116056 주님의 사랑에 대해 같이 생각해 봅시다 2017-11-10 김철빈 1,2090
117339 2018년 1월 5일(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. 이스라엘의 임금님이 ... 2018-01-05 김중애 1,2090
11786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78) '18.1.28 ... |1| 2018-01-28 김명준 1,2093
126025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7-6 기도의 목적) 2018-12-16 김중애 1,2091
12713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43) ’19.1.2 ... |1| 2019-01-28 김명준 1,2093
128259 진정으로 용서하십시오. 2019-03-14 김중애 1,2091
128494 희망과 사랑이라는 두가지 큰 신비 2019-03-24 김중애 1,2091
128975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다 ... 2019-04-12 주병순 1,2090
131477 하느님 현존의 표징들 2019-08-02 김중애 1,2091
131683 양승국 스테파노, SDB(그릇된 신념에 대한 확신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요 ... 2019-08-13 김중애 1,2096
132758 하느님께서 계시는 곳 2019-09-25 김중애 1,2091
13281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6주일. 2019년 9월 29일). 2019-09-27 강점수 1,2092
13319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10-15 김명준 1,2092
13357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저 위에서 다시 만납시다!) 2019-11-01 김중애 1,2093
136041 ■ 계약의 표징 할례/아브라함/성조사[18] |1| 2020-02-13 박윤식 1,2091
136156 개안開眼의 여정 -말씀의 경청敬聽과 수용受容, 그리고 실행實行- 이수철 프 ... |1| 2020-02-19 김명준 1,2096
141646 <교회를 사랑한다는 것> Loving the Church. 2020-10-24 방진선 1,2090
142650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2020-12-05 주병순 1,2090
143101 행복한 주인공이 되세요. |1| 2020-12-23 김중애 1,2092
143334 1.2.“당신은 누구요?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 2021-01-01 송문숙 1,2092
143866 1.20.“일어나 가운데 서라. 손을 뻗어라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 ... |1| 2021-01-19 송문숙 1,20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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