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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3866 1.20.“일어나 가운데 서라. 손을 뻗어라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 ... |1| 2021-01-19 송문숙 1,2092
144506 심판 속에 꽃피는 구원 (창세3:8,16?24) 2021-02-13 김종업 1,2090
146225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56) ‘21.4.20.화 2021-04-20 김명준 1,2090
150069 꿈은 희망을 낳는다. 2021-09-30 김중애 1,2091
150472 10.21.“이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?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2| 2021-10-20 송문숙 1,2093
150733 단 하나의 소원所願 -“잘 살다가 잘 죽는 것뿐입니다!”- 이수철 프란치 ... |2| 2021-11-02 김명준 1,2096
150785 ■ 25. 예후의 죄와 죽음 / 북 이스라엘의 멸망[1] / 2열왕기[25 ... |1| 2021-11-04 박윤식 1,2092
150905 입타는 여섯 해 동안 이스라엘의 판관으로 일하였다. 얼마나 다행인가! |2| 2021-11-10 이정임 1,2093
15429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10,31-42/사순 제5주간 금요일) |1| 2022-04-08 한택규 1,2091
154633 [4월 24일] 하느님의 자비 주일의 전대사 |2| 2022-04-24 장병찬 1,2090
155893 되찾은 양의 비유 (루가15,1-7) |1| 2022-06-24 김종업로마노 1,2091
1566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30) |1| 2022-07-30 김중애 1,2097
937 참된 삶 |1| 2007-06-26 주경민 1,2091
4552 좋은 책 한 권을 2003-02-22 이풀잎 1,2089
5880 속사랑- 엄마와 딸 2003-11-05 배순영 1,2089
6118 속사랑- 교우여러분께 문안 드립니다. 2003-12-14 배순영 1,2089
7403 도움의 은총 2004-07-06 유웅열 1,2081
7784 vision |4| 2004-08-24 이인옥 1,2086
8508 ♣ 11월 20일 야곱의 우물 - 비유의 인생 ♣ |8| 2004-11-20 조영숙 1,2084
8880 두려움 |3| 2004-12-31 박용귀 1,2087
9115 하늘 나라 |2| 2005-01-20 김성준 1,2084
11050 성체성혈 대축일 유래 |2| 2005-05-25 임동규 1,2087
11383 (362) 봉숭아 |9| 2005-06-23 이순의 1,2085
24686 ♣~ 순리대로..~♣ |8| 2007-01-21 양춘식 1,2087
24704     Re:♣~ 순리대로..~♣ |1| 2007-01-22 문순영 2521
375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8-07-09 이미경 1,20816
457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9-05-01 이미경 1,20818
49001 영혼의 잠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9-10 박명옥 1,2089
52051 찬란한 기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10-01-07 박명옥 1,2087
826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3-07-16 이미경 1,20813
88198 ♡ 주님 사랑에 눈 떠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2| 2014-03-30 김세영 1,208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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