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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0353 이제는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6-02-24 손재수 9914
210384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 2016-03-04 주병순 1,2284
210385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감동의 편지[ CNN 방송] |1| 2016-03-04 박윤식 1,1374
210412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. 2016-03-10 주병순 8254
210422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? 2016-03-12 주병순 9174
210425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 2016-03-13 주병순 1,0204
210436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2016-03-15 주병순 1,0104
210483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... 2016-03-28 주병순 1,1164
210560 나는 양들의 문이다. 2016-04-18 주병순 1,0674
210589 모처럼 열심히 기도했더니 |1| 2016-04-23 김형기 1,1964
210597 묵주 반지와 대림초 활용해서 콘돔 광고를 한 기업이 살인 기업 옥시라는 것 ... 2016-04-24 이광호 3,2894
210607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시기를 기도 해 주십시오. 2016-04-26 손재수 1,0614
210645 엽기적인 그대 |1| 2016-05-05 김형기 1,1964
210693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2016-05-15 주병순 1,1034
210704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 ... 2016-05-17 주병순 1,0224
210725 길고양이 |2| 2016-05-21 김기환 8974
210745 장수시대가 되었습니다. 이제 소통하실때 입니다. |2| 2016-05-25 류태선 1,0804
210746     Re:싸우면서도 소통이 되드라는 겁니다 |4| 2016-05-25 류태선 5445
210761 저 세상 가시는 날 까지도 편히 가시질 못 했습니다 |6| 2016-05-28 류태선 1,4044
210805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|1| 2016-06-07 주병순 1,0764
210809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|1| 2016-06-08 주병순 1,0984
210845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|1| 2016-06-15 주병순 1,0924
210886 아름다운 이별 준비하기 |1| 2016-06-23 김형기 1,4124
210887     Re:아름다운 이별 준비하기 2016-06-23 유상철 3522
210898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. "어디로 가시듡 저는 ... 2016-06-26 주병순 9994
210909 행동으로 모범들을 보이셔야지 2016-06-27 양명석 1,1754
210911     Re ; 신부님들의 근검과 사치 |1| 2016-06-27 유상철 1,0244
210928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.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 ... 2016-07-01 주병순 1,1464
210989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,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. 2016-07-13 주병순 9904
210996 바티칸 개혁 칼 빼든 교황의 ‘외로운 투쟁’ |1| 2016-07-15 이부영 2,3744
211043 가리웃 사람 유다를 생각해 봅니다 |2| 2016-07-23 유상철 9694
211047 [옮김] 연중 17주일 강론 - 서공석 신부 |1| 2016-07-23 방인권 1,4114
211082 여성을 보는 동, 서양의 차이 . |2| 2016-07-29 유상철 1,41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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