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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처럼 열심히 기도했더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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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4-23 |
김형기 |
1,18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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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주 반지와 대림초 활용해서 콘돔 광고를 한 기업이 살인 기업 옥시라는 것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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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4-24 |
이광호 |
3,27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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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시기를 기도 해 주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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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4-26 |
손재수 |
1,05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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엽기적인 그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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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5-05 |
김형기 |
1,18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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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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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5-15 |
주병순 |
1,09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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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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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5-17 |
주병순 |
1,01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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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고양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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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5-21 |
김기환 |
88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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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수시대가 되었습니다. 이제 소통하실때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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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5-25 |
류태선 |
1,06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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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싸우면서도 소통이 되드라는 겁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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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5-25 |
류태선 |
53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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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세상 가시는 날 까지도 편히 가시질 못 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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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5-28 |
류태선 |
1,38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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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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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07 |
주병순 |
1,06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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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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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08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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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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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15 |
주병순 |
1,07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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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이별 준비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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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3 |
김형기 |
1,37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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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아름다운 이별 준비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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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3 |
유상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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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. "어디로 가시듡 저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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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6 |
주병순 |
94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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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동으로 모범들을 보이셔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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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7 |
양명석 |
1,16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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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 ; 신부님들의 근검과 사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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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7 |
유상철 |
1,01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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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.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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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1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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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,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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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13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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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티칸 개혁 칼 빼든 교황의 ‘외로운 투쟁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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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15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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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리웃 사람 유다를 생각해 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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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23 |
유상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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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옮김] 연중 17주일 강론 - 서공석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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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23 |
방인권 |
1,37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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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성을 보는 동, 서양의 차이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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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29 |
유상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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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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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01 |
주병순 |
1,25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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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부님의 사과말씀이 왠지 낯설게 보이는 것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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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05 |
류태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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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너에게 마한다.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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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11 |
주병순 |
1,05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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응급실 진료비 누수 방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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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05 |
하경호 |
1,54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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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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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09 |
주병순 |
1,58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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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함께 생각) 한국 천주교회는 위기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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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09 |
이부영 |
1,21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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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함께 생각) 추락하는 사제 권위와 아동 성추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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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13 |
이부영 |
2,24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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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함께 생각) “신부, 나오라고 해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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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26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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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남기 임마누엘 형님, 하느님 품에서 평안히 잠드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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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26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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