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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1093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, ... |1| 2016-08-01 주병순 1,2714
211110 신부님의 사과말씀이 왠지 낯설게 보이는 것은? |2| 2016-08-05 류태선 1,6614
211147 내가 너에게 마한다.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|1| 2016-08-11 주병순 1,0684
211331 응급실 진료비 누수 방안 |1| 2016-09-05 하경호 1,5564
211352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? |2| 2016-09-09 주병순 1,5964
211353 (함께 생각) 한국 천주교회는 위기인가? |2| 2016-09-09 이부영 1,2284
211375 (함께 생각) 추락하는 사제 권위와 아동 성추행 |3| 2016-09-13 이부영 2,2544
211421 (함께 생각) “신부, 나오라고 해” |5| 2016-09-26 이부영 1,3274
211422 백남기 임마누엘 형님, 하느님 품에서 평안히 잠드소서! |3| 2016-09-26 박윤식 1,2464
211441 너희가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,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. 2016-10-01 주병순 1,0194
211443 (함께 생각) 주교가 이런 말 해도 되나 |4| 2016-10-01 이부영 2,9144
211448 고 백남기 임마누엘 형제를 위하여 교회가 나서 주십시오. |4| 2016-10-01 송현구 1,1564
211468 임마누엘 백남기 형제 |6| 2016-10-05 김학천 1,3484
211564 ※ 왜 나는 누구와 다른 대우를 받아야 하나? ※ |1| 2016-10-21 김동식 1,1124
211569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 2016-10-22 주병순 1,1774
211629 [퍼옴] 故 백남기 장례미사 2016-11-03 김영훈 1,3534
211631 하늘에서는,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2016-11-03 주병순 9914
211639 참, 멋없는 신부 |1| 2016-11-05 김동식 1,4054
211642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16-11-06 주병순 1,7254
211644 무당의 말을 믿는 것은 악마에게 영혼을 파는 짓 |2| 2016-11-07 변성재 1,7744
211656 * 얼굴에 철판을 깐 사람들 * (디센던트) 2016-11-09 이현철 1,3994
211789 (함께 생각) 현각 스님과 여성 부제 2016-12-02 이부영 2,5404
211818 주교님은 물론 추기경님의 말씀 한마디가 더[퍼옴] |3| 2016-12-08 박윤식 1,1054
211842 서울 교구장 염수정 안드레아 추기경님께(교회와 파수꾼) |5| 2016-12-13 김학천 1,1594
211849 요한은 주님의 길을 닦는 사자다. 2016-12-15 주병순 7564
211888 못 잊어 2016-12-21 김동식 1,0984
211890     Re:못 잊어 2016-12-21 강칠등 6591
211905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. 2016-12-24 주병순 9034
211956 그리스도인이 자성하여야 할 때 2017-01-03 양명석 1,0004
211987 작은 촛불 하나 더 모여서 |3| 2017-01-10 박윤식 1,1414
212023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,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 ... 2017-01-17 주병순 1,16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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