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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857 장마철 대작(大作) |10| 2009-07-18 배봉균 32910
137855 인간적, 진보, 정치, 악의 강물, 사는 것, [현 교황님 강론] |2| 2009-07-18 장이수 1485
137853 [빈민사목]용산생명평화미사, 야외용 의자를 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|3| 2009-07-18 빈민사목위원회 2358
137852 사랑 |8| 2009-07-18 최태성 2116
137851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... |2| 2009-07-18 주병순 1373
137850 이단(heresy)의 전통적 정의(definition)에 대하여 |40| 2009-07-18 소순태 6769
137889     무사히 살아 돌아오셨다니 기쁩니다. |4| 2009-07-19 이효숙 1914
137869     Re:이단(heresy)의 전통적 정의(definition)에 대하여 2009-07-19 김은자 1504
137849 사제이병문베드로님의영원한 안식을 빕니다. |3| 2009-07-18 박찬광 4961
137847 내적 자유를 위한 외로움과 고독사이 |4| 2009-07-18 박승일 2773
137845 성내천 비 피해 |12| 2009-07-18 배봉균 23711
137840 절대선 [베네딕토 16세 교황님] |7| 2009-07-18 장이수 1995
137831 강원도 찰옥수수를 보내드립니다. 2009-07-18 심경섭 2582
137830 그 이름만 들어도 즐거운 친구(폄) |2| 2009-07-18 안성철 1923
137829 소양강 댐 |11| 2009-07-18 배봉균 39010
137826 ** (요구의 글)서대문구청장은 존치에 서명하라 ** |9| 2009-07-18 강수열 41215
137824 [빈민사목]용산참사 반년, 7월20일 용산참사 해결 촉구를 위한 추모미사 |4| 2009-07-18 빈민사목위원회 27516
137836     [용산] 이정희의원과 함께 울었던 3보 1배... |2| 2009-07-18 배지희 23312
137823 어제 있었던 일.... |2| 2009-07-18 김형운 3442
137822 이병문 베드로 신부님 (명동 지하성당 영안실) |1| 2009-07-17 정규환 6631
137821 세례명을 바꾸고 싶은데요 ~ 2009-07-17 허영복 2630
137820 [강론] 연중 제 16주일 (김용배 신부님) 2009-07-17 장병찬 1041
137819 그리스도의 향기 덕분에 행복한 할망 이야기 |7| 2009-07-17 이효숙 21211
137818 자연 <과> 문명 [ 해방의 욕구와 지배의 욕망 ] |6| 2009-07-17 장이수 1237
137816 야~ ! 물이 빠졌다~~ !! 이제 비가 더 안오면 좋을텐데... |8| 2009-07-17 배봉균 25912
137815 비는 내리고... 가난한 이는 늘어만 갑니다... |2| 2009-07-17 배지희 26311
137812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|1| 2009-07-17 김양순 1914
137811 추기경님 미사에 참석, 성당 존치를 계속 다짐해야 함 |7| 2009-07-17 박여향 45314
137813     2008년도 말 가좌동 성당 부근 스케치에 대한 글... |9| 2009-07-17 김은자 29613
137807 남은 여생 필요한 사람으로 2009-07-17 유재천 2274
137806 교구법원에 고합니다 |2| 2009-07-17 정진현 8898
137809     Re:교구법원에 고합니다 |1| 2009-07-17 이성훈 56612
137804 문 이냐시오님, 오해를 푸십시오. |16| 2009-07-17 송동헌 71711
137803 계율이란 무었입니까? |1| 2009-07-17 최분순 1833
137798 이노주사 기획 자선공연 |1| 2009-07-17 박명섭 15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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