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962 예수님께서는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에게서 탄생하시리라. 2020-12-17 김대군 1,2060
146305 4,23,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물고 나도 그 사 ... 2021-04-23 송문숙 1,2062
146866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82) ‘21.5.16.일 2021-05-16 김명준 1,2060
150206 청하고, 찾고, 문을 두드려라 (루카11,5-13) 2021-10-07 김종업 1,2060
152951 [녹] 연중 제5주간 수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천 사도요한 신부) 2022-02-09 김종업로마노 1,2061
155812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 2022-06-20 주병순 1,2060
15812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은 왜 우리를 낮추시는가? |1| 2022-10-11 김글로리아7 1,2063
5203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열다섯번째말씀 2003-07-29 임소영 1,2054
6428 일을 바꾸기 2004-02-06 노우진 1,20515
7190 작은 예수님 |1| 2004-06-08 문종운 1,2056
7278 "어리석음의 극치"(6/18) 2004-06-17 이철희 1,2054
7694 약속과 이행 |6| 2004-08-13 박영희 1,2054
8149 (복음산책) 행복한 영적 가족공동체 |3| 2004-10-09 박상대 1,20515
8700 (복음산책) 폭탄선언: 죄인들이 먼저 하늘나라에 든다. 2004-12-13 박상대 1,20510
11225 사랑의 밀어 |1| 2005-06-10 김창선 1,20510
11255 사람이란 2005-06-13 박용귀 1,2059
12631 당신의 작은 꽃이 되고 싶습니다 |6| 2005-10-01 양승국 1,20517
17555 비틀거리다 넘어진 나를 |12| 2006-05-02 양승국 1,20519
18583 신부님도 성질 좀 고치쇼! |6| 2006-06-22 노병규 1,20510
22724 사과(apple)와 매너티(manatee) |13| 2006-11-24 배봉균 1,20510
27661 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 |3| 2007-05-21 주병순 1,2054
471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안의 돼지들 |7| 2009-07-01 김현아 1,20518
47226 7월 4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2009-07-03 장병찬 1,2052
48428 ★내 안의 하늘★ 2009-08-18 김중애 1,2052
503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9-10-30 이미경 1,20516
581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10-08-24 이미경 1,20515
88505 그리스도인이 일상에서 거룩해지는 길 2014-04-13 송규철 1,2050
9039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'씨'의 역할 |3| 2014-07-13 김혜진 1,20510
90453 ▒ - 배티 성지, 연중 제15주간 - ☆선입견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2| 2014-07-16 박명옥 1,2056
9378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지막 때에 환란이 증대되는 이유 2015-01-09 김혜진 1,205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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