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5424 여관의 성체 2020-01-19 김종업 9740
13542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1-19 김명준 1,1011
135422 깨달음의 여정 -삶의 핵심은 주님과 우리의 관계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20-01-19 김명준 1,3546
135421 1.19."보라,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"(요한 1, ... 2020-01-19 송문숙 1,2471
135420 홍성남 신부님 / 제8강 분노 해소가 안 될 때의 부작용과 해소법 2020-01-19 이정임 1,2041
135419 ★ 1월 19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9일차 |3| 2020-01-19 장병찬 9911
135418 다윗 시리즈 12편 (여자 팔자는 뒤웅박 팔자다.) 2020-01-18 강만연 1,1430
13541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은 하느님의 피다 |4| 2020-01-18 김현아 2,0496
135416 연중 제2 주일 |9| 2020-01-18 조재형 1,65610
135415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2020-01-18 주병순 9720
135414 저는 엑스트라였습니다. (기적 같은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 같습니다.) |1| 2020-01-18 강만연 1,0531
13541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주일)『하느님의 어린양 ... |1| 2020-01-18 김동식 1,5403
135412 흔들리지 맙시다. (마르 2,13-17) 2020-01-18 김종업 1,1831
135411 동정녀 마리아의 탄생 2020-01-18 박현희 1,3021
135410 지혜로운 사람 2020-01-18 김중애 1,0712
135409 가톨릭교회중심교리(38-1 평신도 사도직의 기초인 견진성사) 2020-01-18 김중애 1,0060
135408 올바른 사도직은 기도안에서 주님과 일치의 결과 2020-01-18 김중애 1,0141
135407 잠시 길을 멈추고 2020-01-18 김중애 9441
1354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18) 2020-01-18 김중애 1,2629
135405 2020년 1월 18일[(녹) 연중 제1주간 토요일 (일치 주간)] 2020-01-18 김중애 9340
135404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|1| 2020-01-18 최원석 1,0122
135403 1.18.“나를 따라라.”(마르 2,14)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 ... 2020-01-18 송문숙 1,2003
13540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1-18 김명준 1,0042
135401 “나를 따라라” -참 나의 실현; 부르심과 응답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 2020-01-18 김명준 1,3407
135400 죄인을 부르러 왔다 (마르 2,13-17) 2020-01-18 김종업 1,2971
135399 ★ 1월 18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8일차 |1| 2020-01-18 장병찬 1,2531
135398 홍성남 신부님 제7회 분노 해소가 안 되면 어떤 부작용이 생기는가? |1| 2020-01-18 이정임 1,5243
135397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을 묵상하며 기도할때 주신 약속의 말씀 2020-01-17 박현희 1,1060
135396 타종교인들(불교, 이슬람, 유대인)을 위한 예수님 말씀 2020-01-17 박현희 1,0290
135395 다윗 시리즈 11편 (다윗이 가진 회개의 본성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?) 2020-01-17 강만연 1,05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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