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378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지막 때에 환란이 증대되는 이유 2015-01-09 김혜진 1,20512
101869 [양승국 신부의 희망 한 스푼] 마음을 보시는 주님 |4| 2016-01-20 노병규 1,20512
102242 행복하여라! 악인들의 뜻에 따라 걷지 않고.......(시편 1, 1-3) |1| 2016-02-04 강헌모 1,2050
102493 ♣ 2.15 월/ 성화 소명을 살아가는 법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02-14 이영숙 1,20510
106447 ♣ 9.3 토/ 영혼 구원을 위한 사랑의 법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09-02 이영숙 1,2058
107429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 |2| 2016-10-12 김명준 1,2051
107743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(2016-10-29*† 연중 제3 ... |1| 2016-10-28 김동식 1,2050
10788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2주일 2016년 11월 6일). |1| 2016-11-04 강점수 1,2052
108079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처신합시다. 2016-11-14 김중애 1,2050
108676 톨스토이의 질문 - 윤경재 요셉 |11| 2016-12-13 윤경재 1,2058
108691     Re: * 산타 할아버지가 된 톨스토이 * (톨스토이의 마지막 인생) |1| 2016-12-13 이현철 4971
10990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오늘의 기도 (1122) '17.2.6.월. |2| 2017-02-06 김명준 1,2054
110340 2.25.♡♡♡ 어린이와 같은 사람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7-02-25 송문숙 1,2055
111014 3.26."하느님의 일이 그에게서 드러나게 하기 위해서 이다" - 파주 올 ... |2| 2017-03-26 송문숙 1,2053
115400 171013 -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복음 묵상 - 반영억 라파엘 신부님 2017-10-13 김진현 1,2054
115705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그대는 거리에서 넘어질 때 ... 2017-10-25 김중애 1,2050
118159 가톨릭기본교리(22-4 성령의 일반적 은혜) 2018-02-09 김중애 1,2050
126881 2019년 1월 18일(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... 2019-01-18 김중애 1,2050
12730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사랑을 소유한 사람에게는 더 이상 고통이 고통 ... 2019-02-03 김중애 1,2055
12732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함께 머물러 달라 합시다.) 2019-02-04 김중애 1,2051
128653 오, 하느님!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|1| 2019-03-30 최원석 1,2052
129627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 2019-05-11 주병순 1,2050
130999 2019년 7월 11일(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) 2019-07-11 김중애 1,2050
131052 2019년 7월 13일(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) 2019-07-13 김중애 1,2050
131424 1분명상/혀조심 2019-07-30 김중애 1,2051
13352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10-30 김명준 1,2052
13739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26,14-25/2020.04.08/성주간 수 ... 2020-04-08 한택규 1,2050
137753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 2020-04-23 주병순 1,2050
137876 ■ 타마르의 변호[8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93] |1| 2020-04-28 박윤식 1,2052
140502 <하늘 길 기도 (2427) ‘20.9.3.목.> 2020-09-03 김명준 1,2051
141839 [위령의 날] 오늘은 3대의 독서와 복음을 하나로 2020-11-02 김종업 1,20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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