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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7736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사랑과 영원한 생명) 2018-01-21 김중애 1,1902
127238 예수님 기가 막혀 ... |3| 2019-02-01 이정임 1,1904
12732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50) ’19.2.4 ... 2019-02-04 김명준 1,1900
128950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. 2019-04-11 주병순 1,1900
12961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5-11 김명준 1,1900
131600 어떻게 해야 선한 인품을 키울 수 있을까? |1| 2019-08-09 이정임 1,1903
13513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0-01-07 김명준 1,1903
135930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나는 과거의 묵상기도의방법에 |3| 2020-02-08 정민선 1,1902
137226 메시아 2020-04-01 김중애 1,1900
142656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0-12-06 장병찬 1,1900
142664 (마르1,1-8) 하느님의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. 2020-12-06 김종업 1,1900
143058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겠다 (아들들아, ... |1| 2020-12-21 장병찬 1,1900
143775 [연중 제1주간 토요일] 나는 죄인을 부르러 왔다. (마르2,13 -17) 2021-01-16 김종업 1,1900
145408 예수님이 물이시다. 이 물을 마시지 않아 목마르다. (요한7,37-53) 2021-03-20 김종업 1,1900
145601 [주님 수난 성지 주일] 엘로이 엘로이 레마 사박타니! (마르15,1-39 ... 2021-03-28 김종업 1,1900
146260 부활 제3주간 목요일 ,,, 독서, 복음서 주해 2021-04-21 김대군 1,1900
150902 찬양과 감사 -구원의 행복은 선택이요 선물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1| 2021-11-10 김명준 1,1908
151893 정주의 사랑, 정주의 수행, 정주의 축복 -한결같은 삶- 이수철 프란치 ... 2021-12-29 김명준 1,1908
153517 매일미사/2022년 3월 3일[(자)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] 2022-03-03 김중애 1,1900
154060 성사를 통해서 받는 하느님의 은총 2022-03-28 김중애 1,1901
154832 매일미사/2022년 5월 3일 화요일[(홍)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... 2022-05-03 김중애 1,1900
1549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05-08 김명준 1,1901
156326 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고 연기 나는 심지를 끄지 않으리니 |1| 2022-07-16 최원석 1,1902
156738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? 2022-08-05 주병순 1,1900
1572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8.30) |1| 2022-08-30 김중애 1,1907
670 내가 구름 사이에 무지개를 둘 터이니, 2005-08-15 송규철 1,1901
676     Re:삶속에 떠 있는 무지개 발견할 때 인생의 참 의미 깨달을 수 있어 2005-08-28 송규철 1,0500
7376 "세상의 모습"(7/2) |2| 2004-07-01 이철희 1,1895
7412 아버지 하느님 고쳐주세요 2004-07-07 최경숙 1,1892
7831 아름다운 문(사도행전3:2) |3| 2004-08-30 권상룡 1,1892
8595 파랑나비 (12/3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대축일) |8| 2004-12-02 이현철 1,1896
8601     Re:파랑나비 (12/3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대축일) 2004-12-02 황영애 91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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