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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5757 08.26.금."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"(마태 25, 6) |1| 2022-08-26 강칠등 1,5521
227215 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과 달리,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2023-02-12 주병순 1,5520
48308 나참-기가 막혀서- 2003-02-17 임덕래 1,55117
49975 성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 피정 안내 2003-03-19 왜관수도원성소담당 1,5513
213794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16> (4,13-20) 2017-11-25 주수욱 1,5512
215366 관계(關係) 2018-05-26 이부영 1,5512
219022 오상의 비오신부님 유물(친구예정) 1월11일 (토) 청년 피정 안내 2019-11-11 이세호 1,5510
220555 ★ 미온적으로 대항할 따름인 교회의 큰 잘못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0-07-21 장병찬 1,5511
220703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 2020-08-12 주병순 1,5511
211372 (함께 생각) 교리서는 예수를 넘을 수 없다 2016-09-12 이부영 1,5503
212148 성교육 책 두 권이 출간될 예정입니다. 2017-02-17 이광호 1,5500
217336 ★ 예수님이 내 안에서 흘리는 눈물 |1| 2019-01-21 장병찬 1,5500
217751 사제의 인사발령 |3| 2019-04-06 함만식 1,5507
217996 스님께서는 천주교행사인 부활절이나 성탄 행사에 참석하시여 십자성호를 긋고 ... |4| 2019-05-28 함만식 1,5506
217998     상대방의 종교를 존중한다고 스스로의 믿음을 버리는 것이 아닙니다. 2019-05-28 유재범 3743
218990 말씀사진 ( 2테살 1,11 ) 2019-11-03 황인선 1,5501
219151 예수님의 내면생활 번역 및 출판기획 첫발을 내민 2019-11-30 이돈희 1,5501
220081 별이 태어나는 마을 2020-04-17 강칠등 1,5500
220604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. 2020-07-27 주병순 1,5500
220618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 2020-07-29 주병순 1,5501
204095 세곡동 성당 건축설계경기 공모 2014-02-17 차한복 1,5490
217226 가고시마 성지순례길에 만난 나가이다카시 박사의 울림 2019-01-04 오완수 1,5491
217568 ★ 마음을 얻는 방법 |1| 2019-03-08 장병찬 1,5490
217655 ★ 죽음에 대한 고귀한 말씀 |1| 2019-03-22 장병찬 1,5490
217778 [에세이] 한국 대통령 아뿡다라 (이래도 하느님이 안 계시다는 건가) 2019-04-11 변성재 1,5490
218825 울지 않겠습니다 |1| 2019-10-05 강칠등 1,5492
220404 ★ 성모 승천 (故김용배 신부님) |1| 2020-06-23 장병찬 1,5491
220533 ★ 창조 - 기묘한 질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7-17 장병찬 1,5490
26509 ★ 결별~☆ 그래도 희망은 남아~!』 2001-11-19 최미정 1,54850
26527     [RE:26509]우리는 모두 사형수입니다.니까죽음의 의미?? 2001-11-19 김성은 50117
26539        [RE:26527]★ 좋은 벗에게...!』 2001-11-19 최미정 3051
204380 남산골 한옥 마을 ① |1| 2014-02-27 유재천 1,5484
209353 병자호란과 소현세자의 역사적 교훈 잊지 말자![브레이크뉴스-2012-01- ... 2015-08-02 박관우 1,54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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