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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7165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2023-02-07 주병순 9490
227164 아클라모 합창단에서 신입단원을 모십니다. 2023-02-07 조상형 7880
227163 그래도 희망을 이야기해야 하는 것 |2| 2023-02-07 박윤식 1,2382
227162 02.07.화."너희는 이러한 짓들을 많이 한다."(마르 7, 13) 2023-02-07 강칠등 1,4270
227161 일만사천다섯명의 흥남철수를 아시나요? |1| 2023-02-07 함만식 1,2840
227160 ★★★★★† 46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이는 성체 예수님의 성심 안에 ... |1| 2023-02-06 장병찬 6550
227159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 뜻] 45. 예수님과 하나 되어 행하는 영성체의 의미 ... |1| 2023-02-06 장병찬 1,5020
227158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난 ... 2023-02-06 장병찬 2,1690
227157 † 11. 고통은 하느님이 주시는 선물입니다. [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묵 ... |1| 2023-02-06 장병찬 4750
227156 †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2-06 장병찬 1,7300
227155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 2023-02-06 주병순 7100
227154 02.06.월.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.'예수님께 손을 댄 ... 2023-02-06 강칠등 1,2400
227153 ★★★★★† 43. 하느님 뜻 안에서 행하는 영성체의 효과. [천상의 책] ... |1| 2023-02-05 장병찬 1,2120
227152 ★★★† 44. 하느님 뜻 안에서 모든 것을 행하는 영혼. [천상의 책] ... |1| 2023-02-05 장병찬 9580
227151 †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, 예수님의 첫째 말씀 - 예수 수난 제20시간 ... 2023-02-05 장병찬 7190
227150 † 10.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곳이 바로 갈바리아였다. [오상의 성 ... |1| 2023-02-05 장병찬 1,6620
227149 †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쳐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2-05 장병찬 8230
227146 #오늘의 묵상 / 비옥한 토양 2023-02-05 강칠등 1,4080
227145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2023-02-05 주병순 9530
227144 <詩人 이상화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?> |2| 2023-02-05 이도희 6770
227143 젊음 |3| 2023-02-05 신윤식 8312
227140 ★★★★★† 42.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이는 이 뜻 안에서 예수님의 인성 ... |1| 2023-02-04 장병찬 2,2690
227139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41. 땅에서도 하느님 뜻 안에서 살게 될 영 ... |1| 2023-02-04 장병찬 8290
227138 †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 ... |1| 2023-02-04 장병찬 2,7400
227137 † 9. 다만 나는 하느님의 뜻을 행할 뿐입니다. [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... |1| 2023-02-04 장병찬 1,2120
227136 † 내 사랑의 은총을 받으려고 하는 영혼들이 별로 없다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3-02-04 장병찬 8710
227135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2023-02-04 주병순 1,6610
227134 02.04.토.'그들은 따로 배를 타고 외딴곳으로 떠나갔다.'(마르 6, ... 2023-02-04 강칠등 1,7340
227133 호주 발칵 뒤집은 손톱만한 방사성 캡슐, 결국 찾았다 2023-02-03 박윤식 1,3581
227132 ★★★† 40.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이 많아지기를 열망하시는 예수님 ... |1| 2023-02-03 장병찬 80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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