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8352 응답 2019-03-18 김중애 1,2121
128494 희망과 사랑이라는 두가지 큰 신비 2019-03-24 김중애 1,2121
129146 십자가 죽음 2019-04-19 최원석 1,2121
1294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05-03 김명준 1,2124
129664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하늘친구로 하늘아빠 가족답게) 2019-05-13 김중애 1,2123
130932 목적 2019-07-08 김중애 1,2121
131695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. 2019-08-13 주병순 1,2120
132264 ■ 내세움이 아닌 조용한 봉사로 기쁨을 /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|2| 2019-09-04 박윤식 1,2122
132399 심지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않으면,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|1| 2019-09-08 최원석 1,2122
132758 하느님께서 계시는 곳 2019-09-25 김중애 1,2121
134230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19-11-30 주병순 1,2121
135014 부활후 추가 과월절 만찬 예식 2020-01-01 박현희 1,2120
135189 상처많은 치유자 2020-01-09 김중애 1,2121
135615 말의 빛 / 이해인 |1| 2020-01-26 김중애 1,2122
1361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19) 2020-02-19 김중애 1,2128
1363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27) 2020-02-27 김중애 1,2128
13675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3주일)『갈증』 |2| 2020-03-14 김동식 1,2122
136902 침묵의 영혼 2020-03-20 김중애 1,2121
136955 야생화 2020-03-22 김기환 1,2120
141646 <교회를 사랑한다는 것> Loving the Church. 2020-10-24 방진선 1,2120
142023 하늘 길 기도 (2495) ‘20.11.10. 화. 2020-11-10 김명준 1,2122
142471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. (루카21,29-33) 2020-11-28 김종업 1,2120
143031 보십시오,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. |2| 2020-12-20 최원석 1,2123
1436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11) 2021-01-11 김중애 1,2125
143866 1.20.“일어나 가운데 서라. 손을 뻗어라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 ... |1| 2021-01-19 송문숙 1,2122
7801 품질 좋은 고추 콩 참깨등을 판매 합니다. 2004-08-26 이영중 1,2110
8977 오천 명을 먹이신 기적 2005-01-09 박용귀 1,2119
1132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06-19 노병규 1,2114
11562 ♣♧♣7월한달 이리되게하소서~~ 2005-07-07 이경복 1,2114
28292 기도는 현실도피가 아니다! |17| 2007-06-20 황미숙 1,21116
163,287건 (1,540/5,44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