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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786 95년도 서품 동기 신부님들께 1998-12-06 염동국 3323
4882 의식없는 중앙일보 1999-04-30 김유철 3327
10296 ♡ 내 생명의 시작 2000-04-15 모자보건법폐지를위한천주교연대 3329
12595 어떤 논쟁에 대한 <에필로그> 2000-08-02 박태남 33211
17978 개신교, 바로알면 전교의 길이 보인다 2001-02-22 김범석 33210
18699 그래도 성당은 늘어나야 한다. 2001-03-22 최문화 33214
18760 그리운 이름 칼 맑스 2001-03-23 정중규 3324
19263 각 본당 예비자분들께 권합니다. 2001-04-06 정점길 33210
20308 마음의 침묵을 지키십시오 2001-05-14 최영준 3323
20977 지금 우리 신부님 방송중.. 2001-06-06 박희전 3321
21612 그렇게 할수밖에 없는 이들을... 2001-06-26 이영아 3321
21748 마음이 따뜻한 주일학교 선생님께(최미정님) 2001-06-30 박난서 3325
21779     [RE:21748]격려 글에 감사드리며 2001-07-02 최미정 420
21816 7월3일은 부평4동 보좌 신부님의 영명축일 2001-07-02 김남석 3320
21942 내 연인은 2001-07-06 임덕래 3323
23018 [re:23010]강철한님 칭찬 감사합니다. 2001-07-27 정원경 33225
23233 나? 우리는 낙태를 인정하고 있다? 2001-08-02 전태자 33214
23301 꼭 가보세요. 2001-08-05 김윤미 3323
24846 가을에 성모님께 오세요. 2001-09-30 김진강 3323
25108 진흙탕의 꽃 2001-10-10 윤덕진 33211
25177 자리를 옮긴다는것은... 2001-10-12 박엘리사벳 3323
27305 술 간을 맞추어라 2001-12-08 윤기련 3324
28536 법정 스님의 무소유 2002-01-12 장봉영 3322
29103 <예수의 마지막 유혹> 2002-01-26 남희철 3323
29132     [RE:29103] 2002-01-27 배진일 702
29454 마늘을 까면서.. 2002-02-04 박복희 3326
30419 진달래 피는 3월에는 2002-03-03 이풀잎 3326
31691 내겐 너무 바보같은 당신 - 답글...에구 ^^* 2002-04-03 장준호 3321
33107 개벽을 보고 싶은 분. 원하는 분. 2002-05-11 이옥 3322
34919 강남성모병원파업. 2002-06-11 옥타비아 3327
35655 퍼온글 2002-06-30 김일권 3322
35783 너무어려워서.. 2002-07-04 박현주 3320
35792     [RE:35783]죄송하지만.... 2002-07-04 정원경 166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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