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088 뒷골목 인생 2005-01-18 박용귀 1,20315
13205 일곱교회에 보내는 편지 묵상 2005-10-31 최혁주 1,2030
21515 십자가의 종류와 그 유래 |3| 2006-10-16 최윤성 1,2037
28292 기도는 현실도피가 아니다! |17| 2007-06-20 황미숙 1,20316
289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30| 2007-07-20 이미경 1,20313
28962     7월 음악 피정... |2| 2007-07-20 이미경 3801
40592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, 내 집이 가득 차게 하 ... 2008-11-04 주병순 1,2031
43663 기도를 잘하기 위하여 - 김연준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09-02-09 노병규 1,20312
524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1-21 이미경 1,20315
88865 사랑과 욕심의 만남 곧 대결 |4| 2014-04-29 이기정 1,20310
9030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4-07-09 이미경 1,20318
92640 ♡사랑이 있으면 천국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3| 2014-11-13 김세영 1,20312
94339 †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(연중 제4주일)-『박병규 신부』 |1| 2015-02-01 김동식 1,2033
96371 ♣ 4.28 화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알아들어야 할 말씀과 듣고 싶 ... |1| 2015-04-27 이영숙 1,2036
101535 ♣ 1.5 화/ 가엾이 여기며 떠안는 사랑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01-04 이영숙 1,2036
102530 ■ 악의 세상에서 그래도 용서만이 / 사순 제1주간 화요일 |1| 2016-02-16 박윤식 1,2032
106113 8.16. 반신부의 복음 묵상 -부자는 되인가? -반영억 라파엘신부. |3| 2016-08-16 송문숙 1,2036
106653 젊은이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. |1| 2016-09-13 주병순 1,2033
107839 2016년 11월 2일(나에게 오너라.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) 2016-11-02 김중애 1,2030
108637 12.11." 나에게 의심을 품지 않는 이는 행복하다 " - 파주 올리베 ... |1| 2016-12-11 송문숙 1,2030
111103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(† 사순 제4주간 목요일(2017 ... |1| 2017-03-29 김동식 1,2030
114709 2017년 9월 14일 목요일 [성 십자가 현양 축일] 2017-09-14 박미라 1,2031
115064 인생의 환난 때 비로소 본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. 2017-09-29 김중애 1,2030
115082 ■ 당신 죽음과 부활로 우리를 죄와 죽음에서 /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|1| 2017-09-30 박윤식 1,2032
115950 연중 제31주일-주님, 제 마음은 오만하지 않고 /빠다킹 신부 2017-11-04 원근식 1,2031
117752 가톨릭기본교리(19-3 신앙의 신비) 2018-01-22 김중애 1,2030
11778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7.마귀가 떠나간 자리엔 |2| 2018-01-24 김리다 1,2032
126411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9-3 영성(Spiritualitas)이란?) 2018-12-29 김중애 1,2031
126598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 |1| 2019-01-06 최원석 1,2031
127847 2019년 2월 25일(주님, 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 ... 2019-02-25 김중애 1,2030
129346 2019년 4월 28일(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) 2019-04-28 김중애 1,2030
162,216건 (1,542/5,40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