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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373 가좌동성당일을 보면서 |4| 2009-07-07 문희재 45012
137371 키우고 믿고 맡겨야 합니다 |1| 2009-07-07 김동식 2245
137368 동자꽃 |4| 2009-07-07 배봉균 20210
137366 검암동 성당 분당에 대한 나의 생각 |4| 2009-07-07 장명수 4377
137364 이사이 뿌리 [꽃이신 나자렛 예수 / 그리스도와 교회] |2| 2009-07-07 장이수 1443
137362 까치수염과 나비 2009-07-07 김경희 1094
137361 사제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[온전히] 속해 있어야 한다 |2| 2009-07-07 장이수 1753
137360 두신부가 멀어진 이유(펌글).. |21| 2009-07-07 이상훈 1,00526
137415     우리는 어디로 끌려가고 있는가? |1| 2009-07-08 김은자 1033
137363     정의는 무었일까 - - - |7| 2009-07-07 김태선 42711
137358 옳은 말 자체가 싫은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|8| 2009-07-07 지요하 53826
137357 천주교회에서도 유료 노인 요양원을 운영하기를 소망해봅니다. |4| 2009-07-07 신선희 1,1201
137352 부러워하면 지는거다... |3| 2009-07-07 김은경 4003
137351 2주년 기념 특집 7 - 청설모 사진 모음 |7| 2009-07-07 배봉균 31510
137349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|2| 2009-07-07 주병순 1164
137348 성녀 예수데레사 영성에 관하여 2009-07-07 장병찬 1192
137345 자전거로 사당동에서 한강대교까지 2009-07-07 유재천 2270
137344 미동 (微動) |8| 2009-07-07 배봉균 23910
137343 가좌동성당 홍신부입니다 |25| 2009-07-07 홍성남 1,63853
137359     Re:가좌동성당 홍신부입니다 |2| 2009-07-07 최현호 6195
137342 ** (성찰의 글)사랑하는 가좌동성당 공동체 ** |7| 2009-07-07 강수열 46415
137338 세계의 모든 사람은 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. |7| 2009-07-07 이석균 4200
137337 [용산미사]용서하고 싶어도 상대가 없는 걸 어떡합니까? |9| 2009-07-07 배지희 57118
137336 사도행전으로 보는 "You"의 번역에 대한 단상 |9| 2009-07-07 이효숙 1862
137333 제3차 전국사제 시국미사 - 마산교구 |4| 2009-07-07 정원은 23111
137331 무보수 하수구 양파 |4| 2009-07-06 신성자 2157
137330 가좌동성당 주일미사에 다녀왔습니다. |12| 2009-07-06 정석 67228
137334     [허락없이 퍼옴]어느 신부님의 신앙체험 |1| 2009-07-07 곽일수 33410
137328 당당한 평신도를 보고 싶다 (펌) |4| 2009-07-06 김동식 3739
137320 성도마 성당과 유치원이 폐쇄될 위기에 놓였어요! |3| 2009-07-06 김정예 6264
137319 현대 평신도의 정체성과 축성(consecration)의 의미 (펌) 2009-07-06 김동식 2971
137315 공동번역 성서 왜 배척됐나 |6| 2009-07-06 김광태 1,3269
137314 대축일에 그 분의 성해(聖骸)에 친구(親口)까지 하다니! |9| 2009-07-06 양명석 4939
137312 풍접초 꽃 |12| 2009-07-06 배봉균 58012
137313     Re : 풍접초 꽃 |5| 2009-07-06 배봉균 176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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