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4004 종이 십자가 2009-02-20 노병규 5315
44009 참으로 이 사람은 하느님의 사람이셨다! - 윤경재 |6| 2009-02-20 윤경재 6155
44020 3. 정화 |2| 2009-02-20 이인옥 5385
44022 나를 위로하는 날 ....... 이헤인 수녀님 |10| 2009-02-20 김광자 5865
44026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9-02-21 김광자 4735
44033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 그리고 김 추기경님의 선종. |4| 2009-02-21 유웅열 7525
44038 ▶◀ [강론] 연중 제 7주일 - 중풍병자의 (김용배신부님) |1| 2009-02-21 장병찬 5395
44049 다 내려놓자 / 신희상 미카엘 |1| 2009-02-21 신희상 5835
44050 (417)기도합니다. |11| 2009-02-21 김양귀 5425
44059 착한 목자, 고 김 수 환 추기경님! |6| 2009-02-22 유웅열 5635
44086 2월 23일 야곱의 우물- 마르 9, 14-29 묵상/ 악령에게 빼앗긴 자 ... |2| 2009-02-23 권수현 5265
44097 "저는 믿습니다." - 2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2009-02-23 김명준 5715
44112 [고해성사] 하느님은 용서해 주신다 |2| 2009-02-23 장병찬 5855
44123 2월 24일 야곱의 우물- 마르 9, 30-37 묵상/ 내 안의 아이 |3| 2009-02-24 권수현 5855
44128 사건 후 피로증후군 - 윤경재 |6| 2009-02-24 윤경재 6465
44132 [저녁묵상] 신앙인과 종교인의 차이점 |1| 2009-02-24 노병규 8825
44152 고별담론 그리고 김 추기경님의 말씀. |5| 2009-02-25 유웅열 7305
44154 사람이 빵만으로 사는것이 아니라.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 2009-02-25 박명옥 8285
44160 [저녁묵상] 저는 당신을 따르렵니다 |1| 2009-02-25 노병규 6925
44162 하느님이 계시다고 믿는 일곱 가지 이유 |6| 2009-02-25 김용대 7105
44178 故 김 추기경님은 착한 목자셨다. |5| 2009-02-26 유웅열 6175
44198 사순절을 맞이하며 |4| 2009-02-26 김용대 7665
44212 재의 수요일 다음 금요일-마음은 넓게 위는 작게 |2| 2009-02-27 한영희 7205
44214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02-27 박명옥 9015
44216     Re: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2-27 박명옥 4715
44234 [강론] 사순 제 1주일 - 하느님의 말씀과 시련 (김용배신부님) |2| 2009-02-28 장병찬 6645
44239 [주말묵상]부르다 - 2월28일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|2| 2009-02-28 노병규 5895
44243 "하느님께서 좋아하는 단식" - 2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 2009-02-28 김명준 5455
44259 수난사화와 김 추기경님의 행보. |4| 2009-03-01 유웅열 4885
44260 사순 제 1주일-광야에서 2009-03-01 한영희 6595
44294 분당요한성당의 피정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3-02 박명옥 81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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