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547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8,21-30/사순 제5주간 화요일) 2021-03-23 한택규 1,2090
14634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0, 11-18/부활 제4주일(성소 주일)) 2021-04-25 한택규 1,2090
146681 ♥福者 정철상 가를로 님의 순교 (순교일; 5월14일) 2021-05-09 정태욱 1,2091
150069 꿈은 희망을 낳는다. 2021-09-30 김중애 1,2091
150472 10.21.“이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?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2| 2021-10-20 송문숙 1,2093
150733 단 하나의 소원所願 -“잘 살다가 잘 죽는 것뿐입니다!”- 이수철 프란치 ... |2| 2021-11-02 김명준 1,2096
153780 <'함께'라는 그 올곧은 있음> 2022-03-15 방진선 1,2090
7297 이기적 욕심은 자기를 잃게 한다. 2004-06-20 유웅열 1,2082
7312 "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"(6/23) 2004-06-22 이철희 1,2083
8369 ♣ 10월 31일 야곱의 우물 - 구원된 부자 자캐오 ♣ |12| 2004-10-31 조영숙 1,2087
8789 지붕 위에서 외쳐라! |24| 2004-12-22 황미숙 1,2087
11322 (358) 저는 아무 것도 모릅니다. |5| 2005-06-18 이순의 1,2085
11813 (375) 더위에 좀 쉬어 갑시다. |5| 2005-07-31 이순의 1,2087
11840 제 딸만 살려주신다면 |6| 2005-08-03 양승국 1,20821
14043 12월9일 야곱의우물-열린식탁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(첫째날) |10| 2005-12-09 조영숙 1,20811
18583 신부님도 성질 좀 고치쇼! |6| 2006-06-22 노병규 1,20810
25854 (337) 황홀하고 쓸쓸했던 날 / 김충수 신부님 |5| 2007-03-04 유정자 1,20815
25918 ◆ 구멍난 주교님의 팬티 . . . [추영호 신부님] |11| 2007-03-07 김혜경 1,20813
287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3| 2007-07-10 이미경 1,20817
333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8-01-31 이미경 1,20817
484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08-18 이미경 1,20815
62690 3월 10일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3-10 노병규 1,20821
826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3-07-16 이미경 1,20813
8737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2-21 이미경 1,20814
90655 ▒ - 배티 성지,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 ... 2014-07-28 박명옥 1,2083
9262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14-11-12 이미경 1,20814
9273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참된 예배 |1| 2014-11-18 김혜진 1,20813
96648 ♣ 5.10 주일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관계 속에 꽃피는 사랑 |1| 2015-05-09 이영숙 1,2083
97292 ♣세상의 소금♣ 오상선 신부님 2015-06-09 김종업 1,2085
98637 성모 승천 대축일 |3| 2015-08-15 조재형 1,208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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