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994 십자가 / 송봉모 신부님 |2| 2006-07-12 노병규 1,1865
18999     Re:십자가 / 송봉모 신부님 2006-07-12 이윤희 4701
21941 언제 이렇게 컸죠? - 몬테베르디 "성모마리아의 저녁기도" 를 관람하고 |15| 2006-10-31 윤경재 1,18613
31078 은총피정<28> 교만과 겸손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8| 2007-10-24 노병규 1,18615
31088     Re:은총피정<28> 교만과 겸손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2007-10-24 임원숙 3860
474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09-07-13 이미경 1,18613
478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9-07-29 이미경 1,18620
5197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둠 속에 앉아 있는 백성이 큰 빛을 ... |6| 2010-01-04 김현아 1,18617
52248 1월 14일 연중 제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01-14 노병규 1,18617
8567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13-12-06 이미경 1,18614
90208 나를 따라라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수도원) |4| 2014-07-04 김명준 1,18612
91338 ♡ 순명은 기적을 낳는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1| 2014-09-04 김세영 1,18615
94149 미쳐야(狂) 미친다(及) -제대로 미치야 성인(聖人)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 2015-01-24 김명준 1,18618
95213 ♣ 3.13 금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더 깊이 사랑하기 위한 올바른 ... |1| 2015-03-12 이영숙 1,1865
97947 하느님 중심中心의 삶 -하루하루 살았습니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6| 2015-07-10 김명준 1,1869
105378 ▶두려워하지 마라 -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(스페인 라바날 델 까미노 성 베 ... 2016-07-09 이진영 1,1860
10697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비만을 청할 수밖에 없는 존재 |1| 2016-09-29 김혜진 1,1864
107701 구약과 신약 2016-10-26 신희순 1,1862
109299 더러운 영(영적투쟁) |1| 2017-01-10 최용호 1,1861
109450 2017년 1월 17일(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, 사람이 안식일 ... 2017-01-17 김중애 1,1860
109776 2.1.오늘의 기도 (렉시오디비나 )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 2017-02-01 송문숙 1,1861
110083 170214 - 연중 제6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기경호 프란치스코 신부 ... |1| 2017-02-14 김진현 1,1862
11111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74) '17.3.30.목. |2| 2017-03-30 김명준 1,1864
115177 2017년 10월 4일(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.) 2017-10-04 김중애 1,1860
11548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 ... |1| 2017-10-16 김동식 1,1861
115945 171104 - 연중 제30주간 토요일 복음 묵상 - 장현우 안드레아 신부 ... 2017-11-04 김진현 1,1860
117658 ■ 소외된 이의 진정한 벗이 되길 / 연중 제2주간 목요일 2018-01-18 박윤식 1,1861
117790 말씀을 듣고 받아들여 2018-01-24 최원석 1,1863
126531 하느님 사랑에 초점을 맞추어라. 2019-01-03 김중애 1,1861
126912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|1| 2019-01-19 최원석 1,1861
127122 오늘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다. 2019-01-27 주병순 1,1860
127325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. 2019-02-04 김중애 1,18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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