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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7999 † “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에서만 깨닫게 될 ... |1| 2023-05-11 장병찬 3270
228056 †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말고 신뢰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3-05-19 장병찬 3270
228316 † 자비심에 대한 신뢰의 기회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6-23 장병찬 3270
228545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죽음은 삶을 중단시키지 않소" / (아들들아, 용 ... |1| 2023-07-20 장병찬 3270
228875 우한 코비드 시절 확진자 수 0! 지금은 하루에 5만명 |3| 2023-08-26 신윤식 3271
228877     무관심 속 속출하는 변이들에 방역당국은 긴장 중 2023-08-26 신윤식 671
229197 당신이 진정 하느님의 사제라면… |1| 2023-09-23 유경록 3270
3232 성서공부 합시다 1999-01-03 백광진베드로 32614
3239     [RE:3232]자료실에도 게시하였습니다 1999-01-04 굿뉴스 660
7871 [그리스도인의 책임] 1999-11-30 홍순민 3266
8973 미친자의 사랑 (정월기신부님 버전) 2000-03-02 김천년 3263
11666 11612의 글 유감. 2000-06-19 노이경 3268
13550 가톨릭 신문, 평화 신문에 바란다. 2000-08-30 조한진 32627
14542 무조건 기도? 2000-10-14 황윤화 3262
16103 권리와 의무 2000-12-23 김현미 32613
18532 결혼 2001-03-13 이재룡 3260
19306 주의! 사회복지 시설 관계자분들께. 2001-04-07 박철순 3263
21119 옛 친구에게 바칩니다.ㆀ 2001-06-11 김지선 32611
23572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2001-08-14 김정윤 3264
23574     [RE:23572]감사드립니다.』 2001-08-15 최미정 871
27170 개고기 식육 논쟁에 대하여 2001-12-05 이현주 3266
27389 감사하는 마음 2001-12-10 조바오로 32610
27497 대침묵 피정..... 초대합니다. 2001-12-12 이봉하 3265
29791 사순시기 2002-02-13 김근식 3261
30022 군대 내 의문사를 보며 2002-02-20 지요하 32613
31704 [질문] 붉은악마 반대에 참여햇나요? 2002-04-03 정지원 3262
31710     [RE:31704]했던데요... 2002-04-03 정원경 1705
31737        [RE:31710]짝짝짝(내용무) 2002-04-04 문민수 350
31730     [RE:31704]임 상만 신부님의 말씀은... 2002-04-04 정발렌티나 911
32729 여기다 신고하면 되냐여? 2002-05-03 김미라 3260
33246 천호본당의 천사들! 2002-05-13 윤양신 3263
33600 미안한 마음 2002-05-20 지요하 3268
36035 사랑하는 나의 일터 2002-07-11 안나 3267
39246 정원경님)화체설 답변입니다. 2002-09-25 박용진 3261
39261     [RE:39246]화체설이 뭐죠? 2002-09-25 한상민 1170
39828 학생의 글 퍼온글 2002-10-05 김미화 3263
39894 인간의 이기심... 2002-10-06 강수영 326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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