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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3357 ■ 머나먼 긴 여정[16] / 모압 평원에서[3] / 민수기[56] |1| 2021-01-02 박윤식 1,1852
144294 <정답고 상냥해진다는 것> 2021-02-04 방진선 1,1853
145442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. 2021-03-21 주병순 1,1850
146350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하는 까닭은 세상이 그분을 알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. 2021-04-25 강헌모 1,1852
146447 사랑을 심으면 사랑이 나옵니다 2021-04-29 김중애 1,1851
150193 † 동정마리아. 제5일 :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에 대한 하느님 뜻 ... |1| 2021-10-06 장병찬 1,1850
150829 성인聖人의 삶 -지상에서 천국天國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1| 2021-11-07 김명준 1,18510
151077 우리가 하느님의 성전聖殿입니다 -전례와 성전정화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21-11-19 김명준 1,1857
154076 사순 제4주간 화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2022-03-29 김종업로마노 1,1850
157099 ★★★† 하느님 뜻의 나라가 땅에도 오시리라는 것은 성삼위께서 영원으로부터 ... |1| 2022-08-21 장병찬 1,1850
912 천년왕국 2007-04-23 최혁주 1,1850
1311 당신 자신을 주십시오. - 예수님을 만난 사람 (썬다싱) |1| 2009-11-03 강아롬 1,1852
5468 내가 가진 것 2003-09-11 권영화 1,1843
7488 "나는 옳게 사는 사람인가?"(7/15) |2| 2004-07-15 이철희 1,1846
7912 죽음도 없도, 두려움도 없다. |3| 2004-09-09 유웅열 1,1843
8673 죄인에게 항복하소서! |9| 2004-12-11 이현철 1,18414
8978 ♣ 1월 9일 『야곱의 우물』- 세례받던 날 ♣ |13| 2005-01-09 조영숙 1,1846
9015 ♣ 1월 12일 『야곱의 우물』- 예수님의 하루 ♣ |3| 2005-01-12 조영숙 1,1847
10491 그대, 생각만 해도 눈물이 핑도는 그대 |6| 2005-04-17 양승국 1,18414
393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8-09-23 이미경 1,18416
4952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소화(小花) |5| 2009-10-01 김현아 1,18420
5661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위선자의 영혼 |4| 2010-06-16 김현아 1,18421
8781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3-14 이미경 1,18410
90184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- 나는 과연 얼마나 하 ... 2014-07-02 박명옥 1,1843
9167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편애와 공정함의 차이 2014-09-23 김혜진 1,1846
9361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5-01-02 이미경 1,18412
9369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의 유전자, 사랑 2015-01-06 김혜진 1,18410
94263 하느님 체험 -놀라움, 고마움, 새로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7| 2015-01-29 김명준 1,18415
94438 천국에서 천국으로 -한결같은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7| 2015-02-06 김명준 1,18418
94720 사람은 흙에서 왔고 다시 흙으로 돌아간다. |1| 2015-02-20 유웅열 1,18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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