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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8031 감사하는 삶 :: Fr. 송봉모 [생명을 돌보는 인간]중에서 |1| 2006-04-13 최인숙 3265
99010 동물계의 귀공자 |16| 2006-05-04 배봉균 32614
99827 아름다운 얼굴. |10| 2006-05-25 허선 3269
103571 예수님 얼굴이 새겨져 있는`베로니카의 베일' |6| 2006-08-22 박여향 3268
103575     Re: 만남 (펌) |4| 2006-08-22 이현철 1265
105157 < 8 > 그때를 아시지요? |4| 2006-10-11 노병규 3267
105297 [음악감상]신세대 성인가요<펌> |1| 2006-10-16 신희상 3263
106085 자랑스럽고 떳떳하시겠지만... |10| 2006-11-16 송동헌 3260
106087     조 형제님을 위한 자료입니다. <제가 잘못한게 있습니다.^^> |4| 2006-11-16 송동헌 2220
106088        Re:댓글처럼 송동헌씨는 계속 거짓말을 하시니 2006-11-16 조정제 1504
106090           저는 형제님이 반성하고 사과하신 줄로 알았습니다. 2006-11-16 송동헌 1340
106091              Re: 네.. 이런것이 사과문이지요?~~@@ |2| 2006-11-16 조정제 1474
109891 미사 중 ‘평화의 인사’를 나눌 때마다 |7| 2007-04-16 지요하 32612
109958 수도원 화재 소식 |5| 2007-04-18 인영균 32611
110034 차라리 법정에 서고 싶습니다. 2007-04-20 송동헌 32610
110042     아브라함과 성모님 |2| 2007-04-20 송두석 1816
110049        본문 삭제합니다. 2007-04-20 송동헌 824
110037     송동헌씨 법정에 서기전에.... 2007-04-20 조정제 21210
110040        교리서는 너무 무서워서.......*^^* 2007-04-20 송동헌 16210
110039        *^^* 2007-04-20 송동헌 1129
110044           그래서 송동헌씨 주장처럼 2007-04-20 조정제 1326
111471 <1편> 성녀 마르가리타 마리아 '성심의 묵시' |3| 2007-06-12 장이수 3262
114475 직장생활하면서 느끼는것.... |3| 2007-11-09 김현욱 3262
116504 반기독교적 자유주의 신학 아류의 글들에 현혹되지 말아야 |9| 2008-01-18 박여향 3263
116802 나주 추종자들께서는 오늘부터 각별히 삼가해야 할것입니다. |1| 2008-01-24 장이수 3265
116805     파문의 목적 = 바로잡는데(교화) 있다 |1| 2008-01-24 장이수 1431
118494 마리아 공경 |14| 2008-03-19 안성철 3268
119801 남이섬 |6| 2008-04-26 배봉균 32610
120513 마리아의 팔에 안겨계신 마더 데레사 |2| 2008-05-18 장병찬 3268
122744 사노라면~ |3| 2008-08-06 송영자 3266
125003 어둠을 밝히는것. |3| 2008-09-23 이성훈 32614
127109 무조건 자전거를 끌구서 |11| 2008-11-15 박혜옥 3265
132124 [펌] "오체투지로 막을 수 있다면"…다시 길 위에 선 성직자 |23| 2009-03-21 김은자 3269
134899 하얀 넝쿨장미 |10| 2009-05-24 배봉균 32612
140564 김병곤님께 사과드립니다. 2009-09-26 정진 3267
140577     Re:정진님께 사과는 일부 반품하고...... |1| 2009-09-26 김병곤 2137
140578        소음 하나를 보고 난 후.....prana |4| 2009-09-26 김병곤 2487
144722 설교자 ? , 강의자 ? ['악의 속성' / '비워드릴까요'] 2009-12-15 장이수 32616
144731     몇몇분들만의 '교회 비난' 전용 게시판으로 2009-12-15 장이수 19517
144724     이젠 성경과 신부님 말씀을 이용해 인신공격 2009-12-15 김훈 28217
147926 송별사 멋있게 쓰고 싶은데......... 2010-01-12 강병국 3260
147935     제 경험으로는..... 2010-01-12 이금숙 2625
147945 벗이여! 결과를 생각하며 선택하라 2010-01-12 양명석 32613
149746 저주를 부를 자신이 있는가? 2010-02-07 안성철 32616
149758     . 2010-02-07 곽영상 13818
149773        Re:(옮겨적음) 문경준님은 게시판의 신앙의 보배 입니다. 2010-02-07 임경자 13110
150718 교황: 사순절은 우리의 지평을 확장시켜 영원한 삶을 지향하게 한다 2010-02-27 박여향 3265
150743     사순절의 의의에 관한 참 좋은 말씀 2010-02-28 박재용 1886
151944 성당 1호 어르신 주야 보호센터 개소-신당동성당 데이케어센터 개관 미사 2010-03-25 이춘곤 3261
152015     소곤소곤^^ 2010-03-26 김복희 610
161604        Re:소곤소곤^^ 2010-09-04 이춘곤 380
154208 첫사랑 2010-05-11 임동근 32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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