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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2778 |
아름다운 동행.......2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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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2 |
박민숙 |
912 | 5 |
52784 |
2월2일 야곱의 우물- 루카2,22-40 묵상/ 삶의 봉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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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2 |
권수현 |
735 | 5 |
52817 |
온유하게 처신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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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3 |
김중애 |
521 | 5 |
52840 |
<후배들이 있으니까 안심하고들 죽어도 된다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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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4 |
김종연 |
392 | 5 |
52855 |
"아름다운 마무리" - 2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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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4 |
김명준 |
462 | 5 |
52903 |
내 안의 감수성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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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5 |
이순정 |
451 | 5 |
52982 |
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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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8 |
김중애 |
381 | 5 |
53002 |
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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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9 |
김현아 |
485 | 5 |
53004 |
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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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9 |
박명옥 |
607 | 5 |
53005 |
Re: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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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9 |
박명옥 |
302 | 5 |
53036 |
오늘 만큼은 행복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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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0 |
김광자 |
596 | 5 |
53041 |
♡ 하느님을 사랑하십니까?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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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0 |
이부영 |
534 | 5 |
53057 |
사진묵상 - 어부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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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0 |
이순의 |
38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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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제는 죽어도...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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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1 |
이순정 |
554 | 5 |
53118 |
“에파타(열려라)!” - 2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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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2 |
김명준 |
38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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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중심이신 하느님께 올인(all-in)하는 삶" - 2.13, 이수철 프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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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3 |
김명준 |
35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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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주님, 당신만은 영원히 계시나이다."- 2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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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5 |
김명준 |
41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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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인내(忍耐)의 대가(大家)들" - 2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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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5 |
김명준 |
44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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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삶의 문제와 기도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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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6 |
이부영 |
59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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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의 수요일의 역사와 의미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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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7 |
이순정 |
69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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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마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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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7 |
이순정 |
66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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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누구든지 내 뒤를 따르려면' - [유광수간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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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8 |
정복순 |
57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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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동은 예수님 몸과 심판을 의미 (탈출기38,1-3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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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9 |
장기순 |
48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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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주님은 너희의 생명이시다." - 2.18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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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9 |
김명준 |
34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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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천주교 4대강 서명운동 돌입>-한상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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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20 |
김종연 |
34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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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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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23 |
김현아 |
55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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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의 기술/서두르지 마라/안셀름 그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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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23 |
김중애 |
39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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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울과 석류는 하느님 말씀을 증거(탈츨기39,1-4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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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26 |
장기순 |
538 | 5 |
53556 |
(471) 오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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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1 |
김양귀 |
44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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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귀 중에 대장격인 착각의 마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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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1 |
김용대 |
48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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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말도 안되는 것일까? ....... 김상조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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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4 |
김광자 |
542 | 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