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54315 |
지금 시작하십시오
|3|
|
2010-03-28 |
김광자 |
493 | 5 |
54335 |
느낌표를 잃어버린 사람
|6|
|
2010-03-29 |
김광자 |
603 | 5 |
54349 |
그는 내가 붙들어 주는 이... [허윤석신부님]
|2|
|
2010-03-29 |
이순정 |
529 | 5 |
54375 |
거룩함의 교훈을 주님께 배워라.
|
2010-03-30 |
김중애 |
451 | 5 |
54385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주님 만찬 성목요일 2010년 4월 1일 )
|
2010-03-30 |
강점수 |
487 | 5 |
54394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|4|
|
2010-03-31 |
김광자 |
469 | 5 |
54398 |
당신은 소중한 사람
|6|
|
2010-03-31 |
김광자 |
606 | 5 |
54479 |
저의 이런 신비체험을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지...
|1|
|
2010-04-02 |
박영진 |
567 | 5 |
54509 |
Re:그리스도인으로서 저에게서 나는 악취때문에
|
2010-04-03 |
박영진 |
137 | 1 |
54501 |
<주변을 둘러보고 아래를 내려다보면 편안해진다>
|
2010-04-03 |
김종연 |
372 | 5 |
54555 |
4월5일 야곱의 우물-마태28,8-15 묵상/ '갈릴래아로 = 처음으로'
|2|
|
2010-04-05 |
권수현 |
440 | 5 |
54577 |
보고 믿었다 ....... 김상조 신부님
|6|
|
2010-04-06 |
김광자 |
954 | 5 |
54644 |
(481)오늘도 부활이라는 의미를 갖고 오신 성령님과 함께~~~|★즐거운 ...
|4|
|
2010-04-07 |
김양귀 |
434 | 5 |
54645 |
Re:(482)*웃음 꽃도 아름답고 눈물꽃도 아름답고...*★즐거운 대화★
|6|
|
2010-04-07 |
김양귀 |
215 | 4 |
54653 |
아름다운 기술
|6|
|
2010-04-08 |
김광자 |
545 | 5 |
54655 |
생사를 좌우할 수 있는 생각
|2|
|
2010-04-08 |
김용대 |
549 | 5 |
54685 |
하느님과 하나가 되지 못한 사람은 혼자일 수밖에 없다
|
2010-04-09 |
김용대 |
477 | 5 |
54686 |
4월9일 야곱의 우물- 요한21,1-14 묵상/ 부끄러운 외침만으로도
|1|
|
2010-04-09 |
권수현 |
453 | 5 |
54693 |
예수님의 양식은 하느님의 말씀(루카복음4,1-4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|2|
|
2010-04-09 |
장기순 |
453 | 5 |
54714 |
당신의 갈릴래아 -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
|3|
|
2010-04-10 |
노병규 |
513 | 5 |
54739 |
<서영남, 민들레 홀씨 하나>
|2|
|
2010-04-11 |
김종연 |
6,395 | 5 |
54744 |
4월1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19-31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
|1|
|
2010-04-11 |
권수현 |
391 | 5 |
54749 |
예수님 자비심에 대한 나의 묵상 (이상각 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
|
2010-04-11 |
장병찬 |
662 | 5 |
54769 |
포기하라! [허윤석신부님]
|1|
|
2010-04-12 |
이순정 |
664 | 5 |
54793 |
귀 기울이기... [허윤석신부님]
|
2010-04-13 |
이순정 |
554 | 5 |
54818 |
4월14일 야곱의 우물- 요한3,16-21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 ...
|2|
|
2010-04-14 |
권수현 |
564 | 5 |
54828 |
성취기도........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
|1|
|
2010-04-14 |
이은숙 |
805 | 5 |
54842 |
돈으로 살 수 없는 행복
|6|
|
2010-04-14 |
김광자 |
488 | 5 |
54854 |
즉각적... [허윤석신부님]
|
2010-04-15 |
이순정 |
754 | 5 |
54909 |
"표징과 분별" - 4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|2|
|
2010-04-17 |
김명준 |
469 | 5 |
54912 |
(486) "나다. 두려워 하지마라."
|5|
|
2010-04-17 |
김양귀 |
427 | 5 |
54924 |
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! [허윤석신부님]
|
2010-04-18 |
이순정 |
548 | 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