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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4855 살아 있는 것은 흔들리면서 2012-12-23 심현주 3280
195230 친구여 이젠 느낌표도 가져 보시면! |2| 2013-01-11 박윤식 3280
196245 광고문구??때문에 |1| 2013-03-01 성진석 3280
198354 바오로가 언급한 셋째 하늘에 대한 성서 학자 신부님의 가르침 |2| 2013-06-01 소순태 3280
199734 야만은 먼 옛날의 남의 이야기일까? |2| 2013-07-31 박승일 3280
199911 정신장애인은 영성체를 할 수 없다고.. 2013-08-07 변성재 3280
200562 생명을 살리는 말씀 (1강의) 황창연 베네딕토 신부님 2013-08-30 강칠등 3280
3232 성서공부 합시다 1999-01-03 백광진베드로 32714
3239     [RE:3232]자료실에도 게시하였습니다 1999-01-04 굿뉴스 670
4456 [더듬] 주님의 작은 선물... 1999-03-24 서동현 3272
4717 우리 아이들의 학교탈출 1999-04-15 방영완 3276
16103 권리와 의무 2000-12-23 김현미 32713
17719 천주교와 기독교 2001-02-15 송정화 3273
17735     가톨릭,카톨릭,기독교 2001-02-15 임덕래 852
18066 왜 분노하지 않습니까? 2001-02-24 배홍현 32715
18532 결혼 2001-03-13 이재룡 3270
18869 18855 의 내용에 추가하고 싶은글 입니다. 2001-03-27 조숙현 3275
19499 <19498>을 보고야 알게 되었어요 2001-04-14 김정식 3274
22214 [Re:222114 거지님께 2001-07-10 정봉옥 3270
26193 편지[얼굴에 대하여]<2> 2001-11-09 이현주 3273
27170 개고기 식육 논쟁에 대하여 2001-12-05 이현주 3276
27389 감사하는 마음 2001-12-10 조바오로 32710
28867 그 푸르고도 뜨거웠던 밤을 되새기며 2002-01-21 지요하 3278
29240 동정심의 유전 2002-01-30 지요하 32714
29243 물의 성(性) 2002-01-30 이현주 3277
29791 사순시기 2002-02-13 김근식 3271
30022 군대 내 의문사를 보며 2002-02-20 지요하 32713
31704 [질문] 붉은악마 반대에 참여햇나요? 2002-04-03 정지원 3272
31710     [RE:31704]했던데요... 2002-04-03 정원경 1715
31737        [RE:31710]짝짝짝(내용무) 2002-04-04 문민수 360
31730     [RE:31704]임 상만 신부님의 말씀은... 2002-04-04 정발렌티나 941
32163 K형! 여자를 소개해줄까? 노동자5 2002-04-18 정안셀모 3273
32239 뜨거운 마음으로!!! 2002-04-20 이선중 3276
32729 여기다 신고하면 되냐여? 2002-05-03 김미라 3270
33936 # 수도생활체험학교개강(베네딕도의 벗들) 2002-05-25 왜관수도원 성소담당자 32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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