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7705 이가정사도요한신부(곳곳에 신앙인들이 주역 활동해야) 2019-02-19 김중애 1,4152
1277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19) 2019-02-19 김중애 1,8049
127703 2019년 2월 19일(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) 2019-02-19 김중애 1,3260
127702 가브리엘 신부님 강론 내용을 들으면서 |1| 2019-02-19 강만연 1,4303
12770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65) ’19.2.1 ... 2019-02-19 김명준 1,0342
127700 하느님과 함께 걷는 삶 -의인義人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4| 2019-02-19 김명준 1,61112
127699 2.19.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?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9-02-19 송문숙 1,3111
127698 2.19.말씀기도 -그들이 가진 빵이 배안에는 한 개 밖에 없었다 - 이영 ... 2019-02-19 송문숙 1,1643
127697 2.19.말씀의 누룩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9-02-19 송문숙 1,5053
127696 연중 제6주간 화요일 |14| 2019-02-19 조재형 2,10716
127695 ■ 내면의 것을 올바른 눈귀로 / 연중 제6주간 화요일 |2| 2019-02-19 박윤식 1,5796
127694 인류멸망 주식회사 |1| 2019-02-19 이정임 1,9070
127693 ★ 십자가를 진 키레네 사람 시몬의 그 뒤의 일들 |1| 2019-02-19 장병찬 3,6070
127692 자매님의 목소리에 저 정말 행복해요. |1| 2019-02-18 강만연 1,7080
127691 목자들이 가장 먼저 예수님을 뵙다 |2| 2019-02-18 이정임 1,8330
127690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 2019-02-18 주병순 1,3790
12768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6주간 화요일)『 바리 ... |2| 2019-02-18 김동식 1,8143
127688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2019-02-18 김중애 1,5023
127687 진정한 주님 (real God) 2019-02-18 김중애 1,5670
127686 심판 (審判) 2019-02-18 김중애 1,8801
127685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6-6 교회 사회사업) 2019-02-18 김중애 1,3191
12768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로부터 받은 영의능력 마비시키며) 2019-02-18 김중애 1,3921
12768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초연히 떠나가는 수도자들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 ... 2019-02-18 김중애 1,4887
1276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18) 2019-02-18 김중애 1,6948
127681 2019년 2월 18일(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) 2019-02-18 김중애 1,2600
127680 그들을 버려두신 채 다시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가셨다 |1| 2019-02-18 최원석 1,3311
127678 예수의 고통, 기도, 보속 2019-02-18 박현희 1,7921
127677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항상 '겸손한 자부심'을 지녀야 |2| 2019-02-18 김시연 1,5224
12767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64) ’19.2.1 ... 2019-02-18 김명준 1,3601
127675 “어떻게 살 것인가?” -인내, 회개, 지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 2019-02-18 김명준 1,9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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