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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6769 모성애 (母性愛) |8| 2009-06-24 배봉균 1528
136767 다 함께 웃는 그 날을 위하여... 2009-06-24 김은경 1875
136763 사제들을 주님의 어린양인 우리가 보호하고 지켜드립시다 |5| 2009-06-24 김미숙 1,04017
136762 신희상님 정치 신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. |7| 2009-06-24 최종하 52428
136761 최양업 토마스 사제 시복시성 현양미사 안내. 6월, 제91회 2009-06-24 손재수 592
136760 김운회 주교 “사제단에 대한 폭력, 사과하라” |10| 2009-06-24 이춘곤 48314
136759 용산구청에서 보내온 계고서 |3| 2009-06-24 강재용 3233
136758 우리의 귀한 야생화 - 좁쌀풀 2009-06-24 김경희 1874
136756 아기의 이름은 요한이다. |2| 2009-06-24 주병순 923
136752 비르짓다 성녀(축일 7.23) 와 15기도문 2009-06-24 장병찬 2013
136750 로마의 재속(在俗)성녀 프란치스카(16) 2009-06-24 이현숙 1512
136748 버드나무에 묘한 자세로 앉았다가 비상(飛上)하는 |5| 2009-06-24 배봉균 1218
136735 눈물이.. 그저 눈물이 납니다.. |14| 2009-06-23 신필호 64222
136739     136735 글에 덧글 달으신 분 중 한 분 ! |3| 2009-06-24 강재용 2679
136734 ★ 7/4 젊은이 성체조배의밤 ★ 7/15, 7/22일 젊은이 묵주찬양의밤 ... 2009-06-23 한혜란 1770
136733 사랑합니다~~!! |4| 2009-06-23 허정이 2475
136732 얼마나 세상이 아름다운가.. |3| 2009-06-23 허정이 2223
136729 죽산 순교 성지 |3| 2009-06-23 유재천 1854
136727 사제의 손찌검? |14| 2009-06-23 류택모 9120
136723 피의 절벽 절두산 성지에서 |1| 2009-06-23 문병훈 1761
136720 김운회 주교님의 깊은 유감 표명 |15| 2009-06-23 이수근 90632
136728     Re:김운회 주교님의 깊은 유감 표명 |1| 2009-06-23 이경엽 26012
136721     Re:황당 경악 충격 |9| 2009-06-23 김성만 7205
136724        예수님께서 이런 글을 보시고 정말 황당하시겠네 2009-06-23 문병훈 3453
136719 병환 중인 노모 곁에서 용산을 봅니다 |15| 2009-06-23 지요하 40723
136718 오순절평화의마을 서울위령미사안내 2009-06-23 오순절평화의마을 951
136717 7월(제12회) 이성례 마리아 시복시성 기원 미사 (당고개 성지) 2009-06-23 박진동 1061
136716 ** (묵상의 글) 청와대 두번 만나면 대 역사가 ** |9| 2009-06-23 강수열 32813
136715 6월 21일 용산참사현장에서 신부님을.... |1| 2009-06-23 김철수 38210
136714 "모두 남겨 두겠다" [칠천명] 2009-06-23 장이수 1348
136713 인간을 따르지 않는다 [세례자 요한] 2009-06-23 장이수 1369
136711 오세훈 시장이 서울시장 선거 전 평화신문에 드린 글 |3| 2009-06-23 곽일수 5567
136710 [사제단] 제1차 전국사제시국기도회 결과 및 제2차 기도회 일정! 2009-06-23 이인 25710
136708 바람직한 재개발을 위한 제언(홍성남 신부님 글을 읽고서) |8| 2009-06-23 박여향 327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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