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4929 ■ 주님 뜻이 맨 첫자리에 오는 삶을 /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 ... |2| 2019-12-29 박윤식 9863
13492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12-29 김명준 1,1182
134927 성가정 교회 공동체 -선택된 사람, 거룩한 사람, 사랑받는 사람답게- 이수 ... |2| 2019-12-29 김명준 1,4068
2036 ◆식사 전 기도와 식사 후기도 15.3.15.부터 2019-12-29 한영구 2,0380
134926 어느 평신도의 매일의 복음과 묵상_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2019-12-29 한결 1,7872
134925 부활하신 예수께서 요셉,니고데모,마나헨에게 나타나신다 2019-12-28 박현희 1,4970
134924 ◆ 파티마 성모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모음 2019-12-28 이재현 1,6530
13492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누구와 싸워야 하는지 모를 때 가정은 ... |4| 2019-12-28 김현아 2,3869
134922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|9| 2019-12-28 조재형 2,10911
134921 왜 죄 많은 곳에 은총이 충만히 내릴까? 2019-12-28 강만연 1,1661
134920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보조리 죽여 버렸다. 2019-12-28 주병순 1,1860
134919 ★ 수호천사들 |1| 2019-12-28 장병찬 1,4870
134918 할일과 못할일 2019-12-28 김중애 1,0662
134917 전례에 의한 기도생활의 특징(3) 2019-12-28 김중애 1,1740
134916 주님께 도달하는 것 2019-12-28 김중애 1,2300
134915 자비심을떠난 어떤것에도기대하지 말라. 2019-12-28 김중애 1,1610
1349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28) 2019-12-28 김중애 1,3627
134913 2019년 12월 28일 토요일[(홍)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] 2019-12-28 김중애 1,1230
134912 내가 내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내었다. |1| 2019-12-28 최원석 1,5021
134911 어느 평신도의 매일의 복음과 묵상_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2019-12-28 한결 1,2751
134910 12.28.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. 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9-12-28 송문숙 1,0652
134909 19 12 25 (수) 성탄 미사 참례 지금까지 개별적으로 죄의 상처가 있 ... 2019-12-28 한영구 1,2530
13490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2.28. 토 2019-12-28 김명준 1,4810
134907 빛 속에서의 삶 -끊임없는 회개가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19-12-28 김명준 1,4126
134906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(마태 2,13-18) 2019-12-28 김종업 1,2760
134904 ■ 아기들이 예수님 탄생을 알렸다면 우리는 /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|3| 2019-12-28 박윤식 1,2131
13490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관계의 친밀도는 상대를 무엇 때문에 ... |3| 2019-12-27 김현아 2,3988
134902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|8| 2019-12-27 조재형 1,94714
134901 ★ 누가 먼저 나갈 것인지 |1| 2019-12-27 장병찬 1,4410
134900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2019-12-27 주병순 1,10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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