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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6862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사랑 |6| 2009-06-17 김광자 6155
46867 형들의 미움을 사다. -송봉모 신부- |2| 2009-06-17 유웅열 7515
46868 6월 17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예수님께 속한 기쁨 |5| 2009-06-17 권수현 6515
46870 판단하지 않는 태도 2009-06-17 장병찬 6385
46886 6월 18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언젠가는 . . . |1| 2009-06-18 권수현 5125
46891 실수를 나누고 웃어넘기면 2009-06-18 이부영 6015
46894 하느님 자비에 대한 흠숭의 전파 2009-06-18 김중애 5375
46903 주님의 기도가 주는 위력 - 윤경재 |3| 2009-06-18 윤경재 5675
46906 "주님의 기도" - 6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9-06-18 김명준 5115
46918 예수 성심 대축일 거룩한 성체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 2009-06-19 박명옥 9265
46926     Re:거룩한 성체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06-19 박명옥 5563
46950 누가 돌을 던질 것인가.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2009-06-20 이은숙 9735
46954 "사랑의 샘" - 6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9-06-20 김명준 4935
46957 바 보 |1| 2009-06-20 김열우 5895
46962 눈물나도록 행복한 사랑 |8| 2009-06-20 김광자 6165
4696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06-21 김광자 4955
46994 (438)당뇨일기 (저혈당이 올때 생각나는 사람들) |9| 2009-06-22 김양귀 7075
47003 꿈을 가진이가 더 아름답다 |4| 2009-06-23 김광자 6815
47012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참대하리라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06-23 박명옥 1,1515
47021 "하느님의 벗" - 6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9-06-23 김명준 5485
47067 황사영 백서 2009-06-25 송규철 8655
47078 아, 주님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06-26 박명옥 1,1035
47084 모기 소동 (탈출기8,1-2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9-06-26 장기순 6355
4709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2| 2009-06-27 김광자 5805
47114 "환대의 기쁨" - 6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9-06-27 김명준 5685
47125 형들을 용서하고 만나다. -송 봉모 신부- |1| 2009-06-28 유웅열 5135
47135 하느님을 소유하면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06-29 박명옥 1,1075
47171 끌개장이론 - 윤경재 |2| 2009-06-30 윤경재 6965
4720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 2009-07-02 김광자 6865
4721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9-07-03 김광자 6065
47227 나의 주님, 나의 하느님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5| 2009-07-03 박명옥 1,22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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