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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6525 [강론] 연중 제12주일 (김정수 바르나바 신부님) |1| 2009-06-20 장병찬 2433
136524 오체투지 순례에 관하여 |8| 2009-06-20 이경엽 2386
136523 가좌동성당 이야기 |22| 2009-06-20 홍성남 94150
136532     Re:응원을 보냅니다 ... 2009-06-20 신희상 4142
136518 해여림 식물원 수련(睡蓮) |8| 2009-06-20 배봉균 1819
136516 예수성심의밤: 예수님께 올리는글 |1| 2009-06-20 김억경 1443
136513 라틴어 사전 |2| 2009-06-19 이순용 2172
136510 평신도, 이제는 깨어나야 한다 (펌) |1| 2009-06-19 김동식 3878
136507 신앙 행위에까지 미치고 있는 재개발 폐해 |8| 2009-06-19 박여향 45315
136502 로마의 재속(在俗)성녀 프란치스카(13) |1| 2009-06-19 이현숙 751
136496 11살의 송소희양의 경기민요'태평가' |4| 2009-06-19 허정이 1463
136495 오늘 아침 발견한 |11| 2009-06-19 배봉균 3528
136497     Re : 오늘 아침 발견한 |3| 2009-06-19 배봉균 1027
136489 감사할 뿐이외다. |1| 2009-06-19 염인숙 2223
136487 차가운 것이 정상 |4| 2009-06-19 허정이 2504
136486 군사 하나가 예수님의 옆구리를 찌르자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. |1| 2009-06-19 주병순 1004
136485 도심속에 모내기한 초미니 논 |1| 2009-06-19 김광태 1845
136482 교회 신문, 슬픈 현실........... |5| 2009-06-19 조재형 49915
136481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됐으면 |3| 2009-06-19 유재천 1063
13648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|6| 2009-06-19 강점수 41915
136498     Re: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읽지 않으면 후회할 내용) |1| 2009-06-19 양명석 1837
136479 인생길이 풀리지 않을 때 / 행복한 사람, 불행한 사람 2009-06-19 장병찬 912
136478 가좌동성당 네번째 글 |21| 2009-06-19 홍성남 84846
136476 시원한 항아리 분수 |11| 2009-06-19 배봉균 2409
136471 ** (퍼온 글) 법치와 교회지도자? ** |10| 2009-06-19 강수열 1684
136470 투명한 비판 |4| 2009-06-18 김복희 4675
136468 “그들은 자기들이 찌른 이를 바라볼 것이다” |1| 2009-06-18 장이수 1645
136467 담쟁이덩굴과 호박덩굴 2009-06-18 김광태 1902
136464 한번 사제이면 영원한 사제입니다 ... |6| 2009-06-18 신희상 9178
136465     한번 인간이면 영원한 인간이지만.... |21| 2009-06-18 정유경 6072
136488        정유경님이 지우신 댓글을 살려둡니다. 2009-06-19 박광용 3102
136463 한국천주교회 창립제230주년(1779-2009)기념, 제31회(1979-2 ... 2009-06-18 박희찬 1531
136460 ** (퍼온 글) 한국남성 세계최고 스트레스? ** 2009-06-18 강수열 1984
136459 [평화방송] 여름방학 특선 가족 성지순례 안내 2009-06-18 김상진 2110
136457 평신도의 교회 (펌) |2| 2009-06-18 김동식 26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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