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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7542 백인대장은 어떻게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알고 고백할 수 있었을까 ... |1| 2019-02-12 이정임 1,6272
127566     Re:백인대장은 어떻게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알고 고백할 수 있 ... 2019-02-13 장병찬 8230
12754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음을 정결하게 지키는 방법 |6| 2019-02-12 김현아 2,26010
127540 가슴으로 낳은 딸에게서 하느님의 마음을 보았습니다. |1| 2019-02-12 강만연 2,0261
127539 너희는 하느님이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2019-02-12 주병순 1,4611
12753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5주간 수요일)『 사람 ... |2| 2019-02-12 김동식 1,7742
127537 사람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그를 오염시키지 않고,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2019-02-12 박현희 1,8080
127536 담담히 나의길을 가는것은... 2019-02-12 김중애 1,6683
127535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. 2019-02-12 김중애 1,6391
127534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6. 사회사업) 2019-02-12 김중애 1,2931
127533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현대까지도 성경오용 계속됩니다.) 2019-02-12 김중애 1,5363
127532 김웅렬신부(영혼의 때) 2019-02-12 김중애 1,4402
12753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손도 씻지만 마음도 깨끗히 씻어야겠습니다!) 2019-02-12 김중애 1,3995
1275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12) 2019-02-12 김중애 1,5699
127529 2019년 2월 12일(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 ... 2019-02-12 김중애 1,2800
127528 자비와 사람이 만든법 |1| 2019-02-12 최원석 1,1372
12752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58) ’19.2.1 ... |1| 2019-02-12 김명준 1,2402
127526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은가? -관리인의 판단기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3| 2019-02-12 김명준 1,72210
127525 2.12.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는 것이다.”(마 ... 2019-02-12 송문숙 1,3711
127524 2.12.말씀기도-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- ... 2019-02-12 송문숙 1,2142
127523 2.12.헛되이 섬겨서는 안된다.-반영억라파엘신부 2019-02-12 송문숙 1,4053
127521 연중 제5주간 화요일 |12| 2019-02-12 조재형 2,15515
127520 ■ 현대판 코르반으로 체면치레만 하는 우리도 / 연중 제5주간 화요일 |2| 2019-02-12 박윤식 1,6673
127519 ★ 감사의 조건 |1| 2019-02-12 장병찬 1,4030
127518 베드로는 거짓이면 천벌을 받겠다고 맹세하기 시작하며, |1| 2019-02-11 이정임 1,3921
12751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속의 자녀와 하느님 자녀와의 차이 |4| 2019-02-11 김현아 2,0765
127515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나임의 다니엘의 집에서... 2019-02-11 박현희 1,5060
12751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5주간 화요일)『 조상 ... |2| 2019-02-11 김동식 1,5662
127513 병을 고치심 |1| 2019-02-11 최원석 1,3651
127512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 2019-02-11 주병순 1,3571
127511 시종들과 불을 쬐고 앉아 있는 베드로 |1| 2019-02-11 이정임 1,59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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