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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6456 평신도 소명과 책임 (펌) |2| 2009-06-18 김동식 2845
136454 같이 붙어 있으면 천적도 동행자.. |2| 2009-06-18 김은경 1472
136452 멀고도 가까이 계시는 하느님 2009-06-18 장병찬 1051
136451 인간이 두렵습니까 [하늘나라를 기꺼이 주시기로 하셨다] |6| 2009-06-18 장이수 1116
136458     주님께서 걸어 가신 길 [아버지의 뜻이 드러나다] |3| 2009-06-18 장이수 531
13644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|1| 2009-06-18 주병순 983
136447 평화신문은 도대체 뭘 하는지... |6| 2009-06-18 곽일수 71420
136446 조금 더 자란 |14| 2009-06-18 배봉균 22812
136445 가슴 찡한 생활수기 |4| 2009-06-18 안성철 3727
136443 가좌동성당 3번째 글 |25| 2009-06-18 홍성남 1,14356
136462     Re:힘내세요! |3| 2009-06-18 김복희 3478
136440 믿거나 말거나... |2| 2009-06-18 임봉철 2813
136438 제4막, 제5막, 맺음 그리고 [제 6 막] |4| 2009-06-17 장이수 1256
136436 세미원 (洗美苑) |12| 2009-06-17 배봉균 2099
136434 <6/28>바오로해폐막기념음악회 멘델스존 오라토리오 "사도바오로" 2009-06-17 신호철 961
136431 가장 편안한 비행 |3| 2009-06-17 김은경 1944
136429 옆 집 개에 대한 나의 호칭에 대한 입장들... |3| 2009-06-17 김형운 2644
136427 가슴 속에 담아야 할 말들 |11| 2009-06-17 양명석 74525
136424 평신도들은 각성하자 (펌) |6| 2009-06-17 김동식 6439
136422 주교회의 매스컴위원회 6/19 문화의 복음화 포럼 안내 2009-06-17 김은영 1370
136421 앵두의 추억 |2| 2009-06-17 신성자 4024
136420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2009-06-17 주병순 974
136419 제31회 한국천주교회 창립기념행사, |3| 2009-06-17 박희찬 1831
136418 가좌동성당 |31| 2009-06-17 홍성남 1,82559
136618     Re:가좌동성당 |1| 2009-06-22 지권구 4442
136442     Re:가좌동성당 |9| 2009-06-18 홍성남 83422
136441     ↑ 윗 글 꼭 읽어 주십시오!!(내용무) 2009-06-18 곽일수 5681
136417 자연으로, 뚝섬 유원지 |4| 2009-06-17 유재천 1774
136415 판단하지 않는 태도 2009-06-17 장병찬 1605
136413 숨어 계시는 하느님 [그리스도의 모든 사제들에게 고함] |3| 2009-06-17 장이수 29714
136428     단상-소회 2009-06-17 김동휘 1258
136416     [ 인간(이념)은 남고, 하느님(사람)은 사라지다 ] |1| 2009-06-17 장이수 1239
136414     Re:믿음과 고집 |3| 2009-06-17 김지은 2258
136412 맑은 물, 흰 날개 |8| 2009-06-17 배봉균 1748
136411 역사속에서 사실과 진실은 과연 ... |7| 2009-06-16 임봉철 22910
136409 로마의 재속(在俗)성녀 프란치스카(12) |1| 2009-06-16 이현숙 1033
136408 인터넷 다음넷 염사모회 카페에 한번오세요 2009-06-16 김용희 1580
136407 관찰 (觀察) 60분 |4| 2009-06-16 배봉균 19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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