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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924	지짜루 끝나는 말 \|2\|	2005-11-18	노병규	1,067	8
3889	경찰관 약올리기(실화래요)	2005-11-04	최진국	1,067	1
4023	어이쿠 내 고추..... \|4\|	2005-12-10	박현주	1,067	3
4021	거지와 신사 \|1\|	2005-12-10	노병규	1,067	5
4194	목욕탕에 불이 나면 ^*^ \|6\|	2006-01-23	정정애	1,067	3
3603	과일로 알아보는..... \|4\|	2005-08-20	노병규	1,067	1
8703	치매? 색맹? \|4\|	2010-03-17	노병규	1,067	2
8656	메주와 간장장사 \|2\|	2010-02-23	노병규	1,067	1
8788	참새의 답변 \|2\|	2010-05-14	노병규	1,067	2
8934	러브호텔에서	2010-07-11	노병규	1,067	1
8937	혀 짧은 바보와 강도 \|2\|	2010-07-12	노병규	1,067	5
8817	똘똘한 아들	2010-05-25	노병규	1,067	2
8810	황당한 궁금증 \|2\|	2010-05-22	노병규	1,067	4
9022	복날 개와 한몸되지말고 뼈라도.. \|1\|	2010-08-04	노병규	1,067	3
9114	넘웃겨요!	2010-08-30	노병규	1,067	2
9740	할아버지의 기적 \|1\|	2011-03-01	노병규	1,067	3
9769	순간 포착	2011-03-07	허정이	1,067	5
9797	천재아들을 둔 엄마	2011-03-22	노병규	1,067	2
9791	콩순이의 중간 고사 컨닝 사건	2011-03-21	노병규	1,067	1
9834	쌍둥이의 심오한 대화	2011-04-06	김미자	1,067	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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