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5503 ♡ 혼자 버려두지 않는다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|1| 2015-03-24 김세영 1,19415
95744 ♣ 4.3 금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아픔과 죄를 품는 넓은 가슴으로 |1| 2015-04-02 이영숙 1,1948
96627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 수도원 신 ... |1| 2015-05-09 김명준 1,1945
98298 마음 속 쓰레기통 비우기 |1| 2015-07-26 강헌모 1,1946
101044 마크 주커버그와 프리실라 부부의 기부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2015-12-12 김영완 1,1942
103171 사순 제5주간 화요일 |4| 2016-03-15 조재형 1,1949
108328 ■ 마무리와 시작은 하느님의 은총 /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|1| 2016-11-26 박윤식 1,1942
11113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10.사명자(使命者)는 절 ... |2| 2017-03-31 김은영 1,1942
117680 2018년 1월 19일(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당신 ... 2018-01-19 김중애 1,1940
129792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. |1| 2019-05-19 최원석 1,1941
131776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어린이로 태어나서, 오랜 세월 어른으로 살았으니, ... 2019-08-17 김중애 1,1946
13179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8-18 김명준 1,1942
13232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09-06 김명준 1,1944
133526 [연중 제30주간 수요일] 좁은 문 (루카13,22-30) 2019-10-30 김종업 1,1940
13365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나는 큰 죄인, 나는 자격도 없는 사람이라고 ... 2019-11-05 김중애 1,1943
134753 내려가는 삶 2019-12-22 김중애 1,1941
134797 ★ 한 가난했던 소년이 주교와 추기경과 성인이 된 이야기 |1| 2019-12-23 장병찬 1,1941
135008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. 2020-01-01 최원석 1,1942
135385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|1| 2020-01-17 김중애 1,1942
135914 2.8.“외딴 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.”(마르 6,31)- 양주 올리베따노 ... 2020-02-08 송문숙 1,1942
136671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|2| 2020-03-11 최원석 1,1942
144844 황새바위에서 세종시까지 걷다 - 수필 |1| 2021-02-26 강헌모 1,1941
145408 예수님이 물이시다. 이 물을 마시지 않아 목마르다. (요한7,37-53) 2021-03-20 김종업 1,1940
146394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63) ‘21.4.27.화 2021-04-27 김명준 1,1940
150279 <그리스도 안에서 서로를 안다는 것> 2021-10-11 방진선 1,1940
151297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(번외편) - 기내식 모음 |2| 2021-11-30 양상윤 1,1940
151495 12.9."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가슴을 치지 않았다.” - 양주 ... |2| 2021-12-09 송문숙 1,1945
152655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가톨릭 신학 5 / 사제는 누구인가? |1| 2022-02-01 김종업로마노 1,1941
15356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주님께서는 죄인들이 용서받을 희망을 크 ... |1| 2022-03-04 박양석 1,1945
155776 †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. 예수님의 첫째 말씀 - 예수 수난 제20시간 ... |1| 2022-06-19 장병찬 1,19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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