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3778 † 땅에도 하느님 뜻이 군림하실 ‘셋째 피앗’의 시대. 이는 신적이고 천상 ... |1| 2022-03-15 장병찬 1,1780
154671 부활 제2주간 화요일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김상우 바오로 신부) |1| 2022-04-26 김종업로마노 1,1782
155198 부활 제5주간 토요일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박문수 막시미노 신부) |1| 2022-05-21 김종업로마노 1,1781
155836 ★★★† 하느님의 뜻은 이 뜻 안에 들어오는 만물을 영원하고 무한하며 무변 ... |1| 2022-06-21 장병찬 1,1780
1121 극 과 극 |2| 2008-09-11 최종하 1,1781
5203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열다섯번째말씀 2003-07-29 임소영 1,1774
5548 속사랑(79)-위대한 일, 작은 일 2003-09-24 배순영 1,1776
7364 좋은 나무는 쉽게 크지 않습니다 |1| 2004-06-30 박운헌 1,1777
8568 ♣ 11월 29일 『야곱의 우물』- 말씀의 힘 ♣ |9| 2004-11-29 조영숙 1,1774
8729 ♣ 12월 17일 『야곱의 우물』- 족보까지 ♣ |11| 2004-12-17 조영숙 1,1779
9750 [생활묵상] 고무 장갑 |3| 2005-03-03 유낙양 1,1774
10153 라뽀니! (부활후 화요일) |2| 2005-03-28 이현철 1,1774
12250 내 이름으로 모인 곳 2005-09-08 박용귀 1,1777
24686 ♣~ 순리대로..~♣ |8| 2007-01-21 양춘식 1,1777
24704     Re:♣~ 순리대로..~♣ |1| 2007-01-22 문순영 2381
41835 고해성사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|3| 2008-12-10 노병규 1,17715
47568 어머니 내 어머니! 첫토요신심미사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07-17 박명옥 1,1776
49929 10월 16일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6| 2009-10-16 노병규 1,17722
503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9-10-30 이미경 1,17716
50633 연중 제32주일 강론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1-12 박명옥 1,1776
90522 하느님이 바라시는 삶 -회개의 생활화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... |1| 2014-07-21 김명준 1,17712
96675 ♡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|2| 2015-05-11 김세영 1,17714
99942 귀가歸家 준비 -충실하고 슬기로운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 ... |3| 2015-10-21 김명준 1,17711
100843 ♣ 12.3 목/ 어찌할 수 없는 사랑 선포의 의무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5-12-03 이영숙 1,1776
101129 빵 뒤에 숨은 신비......내게 폭포수 같은 은총의 선물을 주신 하느님! ... |1| 2015-12-16 강헌모 1,1775
104741 ■ 마음이 가난한 이가 참 행복을 /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2016-06-06 박윤식 1,1770
105294 "사람은 사람을 선악과나무의 열매로 보고 있다"(7/5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7-05 신현민 1,1771
105440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|7| 2016-07-13 조재형 1,17714
106303 8.26."신랑이 온다 신랑을 맞으러 나가자" - 이영근 아오스딩 신부. |1| 2016-08-26 송문숙 1,1772
107713 2016년 10월 27일(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 ... 2016-10-27 김중애 1,1770
108583 침묵 2016-12-09 김중애 1,17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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