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79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11-12 김명준 1,1932
134427 ■ 지금 말씀이 저에게 제발 빨리 / 한국 교회의 수호자, 원죄 없이 잉태 ... |2| 2019-12-09 박윤식 1,1934
135327 저항과 행복 2020-01-15 김중애 1,1931
135926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|1| 2020-02-08 주병순 1,1930
142484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깨어 있어라. 2020-11-28 주병순 1,1930
142717 네 마음 속의 변화를 주시하라. 2020-12-08 김중애 1,1931
142933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 2020-12-16 김중애 1,1931
143127 신이 찾아오시는 것이 그리스도교다. (루카1,67-79) 2020-12-24 김종업 1,1930
143245 <결코 마침이 없는 봉사직> 2020-12-29 방진선 1,1932
145278 2021년 3월 15일[(자) 사순 제4주간 월요일] 2021-03-15 김중애 1,1930
150829 성인聖人의 삶 -지상에서 천국天國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1| 2021-11-07 김명준 1,19310
1550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11) |1| 2022-05-11 김중애 1,1939
155653 ■ 10. 에스테르 왕비의 기도 / 에스테르기[10] 2022-06-12 박윤식 1,1932
156057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 2022-07-02 주병순 1,1930
156203 매일미사/2022년 7월 10일 주일[(녹) 연중 제15주일] |1| 2022-07-10 김중애 1,1930
156416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열 여덟 2022-07-20 양상윤 1,1930
158053 믿음의 눈 으로 보라. |1| 2022-10-08 김중애 1,1932
4646 오늘을 지내고 2003-03-21 배기완 1,1923
7094 신앙무장 2004-05-21 문종운 1,1926
12428 '그냥' 일어서는 사람 |5| 2005-09-21 양승국 1,19214
23583 어떻게 용서할 것인가? |13| 2006-12-19 황미숙 1,1927
48668 깨어있어라.그날과 그시간이 언제올지모른다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08-27 박명옥 1,1927
48669     Re: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. 2009-08-27 박명옥 7329
488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속빈 강정 |4| 2009-09-04 김현아 1,19212
88567 나의 발을 씻어주시던 어머니 생각에 |6| 2014-04-16 이기정 1,19214
89655 아들의 지혜 |2| 2014-06-05 이부영 1,1923
90707 그 위대하심을 모르다니 참! |5| 2014-07-31 이기정 1,1929
9564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의로움이란? |2| 2015-03-29 김혜진 1,19210
97112 오늘날의 순교적 삶이란? |1| 2015-06-01 김중애 1,1920
99657 강을 건넌 다음에는 배를 버려라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2| 2015-10-06 노병규 1,1925
101442 ♣ 12.31 목/ 우리 가운데 오시어 함께 사시는 말씀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 2015-12-30 이영숙 1,19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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